남쪽에서 온 지원군 [레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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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회의에 대한 평판이 700 상승한다.
아레네스는 에스텔딘 정찰병인 뮐라단을 가스 포르스니르의 순찰자 야영지까지 호위해 달라고 부탁했다.
뮐라단을 호위하여 마을까지 가는 퀘스트이며(실제로 마을까지 갈 필요는 없이 중간에 완료가 된다)
거의 쉴틈없이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의 원정대를 구성하여 도전해야 한다.
아레네스는 에스텔딘 정찰병인 뮐라단을 가스 포르스니르의 순찰자 야영지까지 호위해 달라고 부탁했다.
뮐라단을 호위하여 마을까지 가는 퀘스트이며(실제로 마을까지 갈 필요는 없이 중간에 완료가 된다)
거의 쉴틈없이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의 원정대를 구성하여 도전해야 한다.
처음의 전투만 중급 몬스터들과 싸우게 되고, 그 후로는 모로발 등 상급 몬스터를 포함한 전투가
계속 이어지므로 뮐라단이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중간중간 애드되는 거미나, 앙그마르군 사제들로 인해서 공포와 독 디버프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해제할 수 있는 캐릭터와 원정대를 맺거나, 미리 약물 등을 준비해서 가면 좋다.
뮐라단은 처음에는 서쪽으로 가다가, 이 길은 위험하다면서 다시 동쪽으로 길을 틀어서 이동한다.
뮐라단을 보호하면서 잘 따라가다보면 산마루 중턱 쯤에서 고르소로그 트롤(정예)을 포함한 적들과 마주친다.
트롤이 포함된 적들을 물리치면, 뮐라단 호위가 완료된다.
가스 포르스니르의 아레네스에게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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