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권. 9장. 인스턴스. 아에아릴의 길 [레벨 50] > 제1부


공략 번역 : 드라소스

작성일 : 14-09-16 14:21 / 조회 : 1,191

제13권 | 제13권. 9장. 인스턴스. 아에아릴의 길 [레벨 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본문

※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9월 16일입니다.

 오타, 오역,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할 게시물이 있으면 '드라소스'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1부. 앙그마르의 그림자(The Shadows of Angmar)

1부. 13권. 마지막 왕의 최후(Doom of the Last-King)

1부. 13권. 9장. 인스턴스. 아에아릴의 길(The Path of Aearil)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1) 사이야와 대화를 하면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사이야가 뭔가 녹일 만한 걸 가져오라고 일러주면 주위를 둘러보고 횃불 하나를 가져와서 얼어붙은 통로에 가져갑니다. 이런 방식은 인스턴스 중에 네 번 반복됩니다.



[할라-콜로의 동굴 지도]


2) 고대의 상자(An Ancient Chest)는 모든 스토리가 진행된 후 인스턴스 내에서 가장 '남서쪽'에 있는 측실에 있습니다.

3) 인스턴스가 모두 끝나면 알아서 동굴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웅담 인스턴스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종료됩니다. 그러면 캐릭터가 다음 퀘스트를 수행하는 지점, 혹은 인스턴스의 입구 지점으로 자동적으로 옮겨집니다. 굳이 동굴 밖까지 뛰어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위랴나는 요정 선박 소로발의 선장 아에아릴이 오래 전에 피난처로 삼은 한 동굴의 위치를 알려줬다. 롯소스 예언자 사이야는 나르후일을 찾기 위해 남부에서 온 영웅들을 안내하는데..."


배경

  사이야는 나르후일을 찾기 위해 당신을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이야의 안내를 받도록 하자.

[목표 1]

사이야와 대화하라.

  사이야는 할라-콜로(Halla-kolo) 안에 있다.

사이야 : "자네의 반지를 찾으려면 서둘러야 하네, <이름>."








서두르자는 사이야

[목표 2]

나르후일을 찾으라.

사이야를 보호하라.

  사이야는 할라-콜로(Halla-kolo) 안에 있다.


사이야가 말했다. "어서오시게. 모르드람보르보다 앞서 반지를 되찾으려면 서둘러야 하네."

사이야가 말했다. "저기! 모르드람보르가 우리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군."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저 쭈그렁 할망구의 도움을 받으면 나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이 몸께서 나르후일을 되찾고 새로운 주인님께 가져다드릴 것이니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죽기 전에 나의 발치에서 절을 하게 될 것이다."

사이야가 말했다. "주인이라고? 누구... 뭐 상관은 없지."





아직 모르드람보르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이야가 말했다. "우리를 방해하려고 길이 막혀 있는 것 같군."

사이야가 말했다. "서두르게. 이걸 녹일 만한 걸 찾아야 해."

사이야가 말했다. "도움이 될 만한 걸 서둘러 찾아보게나!"

사이야가 말했다. "자네의 반지를 찾으려면 서둘러야 해."






주변에 횃불이 있으니 그걸로 빙벽을 녹이자.

사이야가 말했다. "해냈군! 계속 가봅세."

사이야가 말했다. "힘든 일이군. 숨을 돌리는 동안 잠깐 쉬어 가세나."







사이야는 약 14,000 정도의 사기를 가지고 있다. 잘 보호하자.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아직도 집요하게 쫓아오는 것이냐?"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네 녀석을 인정해야 겠군, <이름>."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이렇게 오래 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계속 이렇게 이어질 거라 생각하진 말거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곧 네 녀석에게 싫증이 나면 네놈의 임무도 끝날 것이니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네 녀석에게 희망을 건 모든 놈들이 쓰라린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앙그마르인 선동가(Angmarim Firebrand)가 말했다. "어서, 저 자식을 죽여라!"







성가신 페이코(엘리트몹)들이 2~3마리씩 모여 있다.

사이야가 말했다. "서둘러야 하네! 이쪽으로!"

사이야가 말했다. "또 방해를 받는군."

사이야가 말했다. "마음대로 동굴을 얼리고 녹이는 것을 보니 저자의 힘은 대단한 것 같은데."

사이야가 말했다. "뭔가 새로운 힘이 놈을 몰아가고 있네..."

사이야가 말했다. "길을 따라 가서 주변을 살펴보게."

사이야가 말했다. "나는 놈들에 대해서 알 수가 없네."

사이야가 말했다. "이 오래된 뼈들은 예전의 모습이 아닌데."







위를 보면 모르드람보르가 있다!

사이야가 말했다. "들어보게, <이름>!"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일은 얼마나 진척되었느냐?"

앙그마르인 선동가가 말했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인님... 시간이 걸릴 겁니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네놈이 일을 할 수 없다면,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놈을 찾아봐야겠군."

앙그마르인 선동가가 말했다. "아, 안돼... 제발!"







쓸모 없으면 제거하는 잔혹함

앙그마르인 선동가가 말했다. "으악!"


사이야가 말했다. "또 방해를 받는군."

사이야가 말했다. "마음대로 동굴을 얼리고 녹이는 것을 보니 저자의 힘은 대단한 것 같은데."

사이야가 말했다. "뭔가 새로운 힘이 놈을 몰아가고 있네..."

사이야가 말했다. "길을 따라 가서 주변을 살펴보게."

사이야가 말했다. "나는 놈들에 대해서 알 수가 없네."







사이야는 힘들다며 슬며시 발을 뺴려는 것 같은데...

사이야가 말했다. "피곤하군. 이 싸움은 내 일도 아니고 말이야."

사이야가 말했다. "가서 모르드람보르를 처치하게... 놈의 그 새로운 주인에 대해서 더 많은 걸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네."







모르드람보르와의 전투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아, 네 녀석이 이렇게 멀리까지 올까 궁금해했었는데 말이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죽음을 피하는데 있어서는 꽤 재능이 있구나."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계속 나의 일을 방해하겠다면 지금 당장 네 녀석을 상대해주마."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이 몸을 도와준다면 상당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나의 새로운 주인께서는 그분을 돕는 자들을 어떻게 영예롭게 하시는지 잘 알고 계시지."







생각보다 강하진 않다. 사실 모르드람보르를 이겨야 되는 것도 아니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싫다고? 그렇다면 네 녀석은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없느니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북부의 바람에 맞서 네 녀석의 운명이 어떻게 될는지 지켜보지!"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들리느냐? 바람에는 사악한 음성이 실려 있다."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앙그마르는 네 녀석의 가장 어두운 악몽보다도 훨씬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느니라!"







자신을 '앙그마르의 용사'라고 일컫는 모르드람보르. 하지만 그 이름은 이미 다른 이가...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싫증이 나는군."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어서 나와 함께 하지, <이름>."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앙그마르의 용사이자 위대한 눈의 하인인 이 모르드람보르에게 저항하는 자는 여지 없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사이야가 안으로 들어왔다!

사이야가 말했다. "앙그마르의 용사라고? 거만한 이름이기도 해라."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아, 할망구. 네 년도 죽으러 왔는가?"

사이야가 말했다. "죽는다고?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사이야가 말했다. "네 녀석은 감춘 것이 아주 많군."

사이야가 말했다. "기만스러운 혀를 자유로이 내버려두면 안 되는 법."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기만스럽다고?"







사이야가... 아... 아마르시엘?!

아마르시엘이 말했다"네 녀석이 포로헬에서 감시를 받지 않은 채 자유로이 돌아다니게 내버려둘 정도로 내가 멍청할 줄 알았더냐?"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여주인이시여, 소인은..."

아마르시엘이 말했다. "네 녀석의 오만방자함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주지!"

모르드람보르가 말했다. "이게 끝은 아닐 것이다!"







고대의 상자는 마지막 구역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나오는 측실에 있다.

[목표 3]

나르후일을 찾으라.

  할라-콜로를 수색해 반지 나르후일을 찾으라.

 

   나르후일의 파편을 찾았다.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