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권, 8장. 두 번째 청혼 [레벨 78] > 제3부


공략 번역 : 드라소스

작성일 : 13-11-30 22:49 / 조회 : 1,692

제8권 | 제8권, 8장. 두 번째 청혼 [레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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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왕의 맹우(Allies of the King)

3부. 8권. 리더마크로 들어가다(Into the Riddermark)

3부. 8권. 8장. 두 번째 청혼(A Second Proposal)


설명&주석

※ 이 퀘스트 동안에 여러분의 동료 호른, 노나, 코루단, 그리고 노르크로프츠의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에게는 추가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호른의 경우]

<이름> : "제가 순찰을 나갔을 때 뭘 하고 계습니까?"

호른 : "감시탑에 있는 병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클리빙의 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저의 기억 속에 있는 그 모습대로 칙칙하더군요. 물론 지금 이곳의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요. 노르크로프츠의 오르크들이 계속 위협을 하니까 말입니다. 예전에도 항상 암울한 곳이었습니다. 아셀와르드의 처신 때문이겠지요. 그가 다니는 곳은 비탄이 따라다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아셀와르드는 운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출산 중에 병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잃었죠. 아마 그런 것이 그의 도시 클리빙의 표정에도 그대로 비춰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 : "그렇겠군요."

<이름> : "클리빙의 방어는 좋습니까?"

호른 : "뭐든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고향 에아우오스(Eaworth)도 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게 그 정도로 준비가 되어있길 바랍니다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클리빙에는 지리적인 이점들이 있습니다.

"에아우오스에는 이점이 딱 하나 있지요. 서쪽 경계가 엔트와쉬(Entwash) 강과 마주하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그 방향에서 에아우오스를 공격할 수 있는 적은 거의 없어요."

<이름> : "에아우오스가 공격받지 않길 바랄 뿐습니다."

<이름> : "시플라드와는 대화해봤습니까?"

호른 : "아니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노나가 그 여자와 한창 이야기에 빠져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 둘을 방해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둘이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한 걸까요? 시플라드가 제 쪽을 흘끗 쳐다봤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름> : "그렇군요."


[노나의 경우]

<이름> : "내가 순찰을 나갔을 때 뭘 하고 계셨소?"

노나 : "저를 의심하는 눈초리들을 무시하면서 그냥 도시를 좀 거닐었어요. 이 도시가 마음에 들진 않군요. 호른은 자신의 고향이 이곳 같진 않다고 했고, 저는 그를 믿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런 도시에서라면 호른 같은 사람이 나올 수가 없죠. 이 도시 사람들은 의심할 줄밖에 모르고, 소심해요."

<이름> : "유감이군요."

<이름> : "클리빙은 어떻습니까?"

노나 : "마음에 안 들어요. 떠났으면 좋겠어요."

<이름> : "우린 이곳에 머물지 않을 겁니다."

<이름> : "시플라드와 대화는 해보셨습니까?"

노나 : "네. 시플라드는 많은 기마민들이 그랬겠지만 오냐오냐 길러졌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우흐-루스 일족의 한 명이 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 기질이 있어요. 하지만 힘겨운 삶 때문에 그런 기질이 많이 닳았죠. 처음에는 저를 무서워하는 것 같았지만 곧 저의 일족에 대해서 많은 걸 물어봤어요. 저도 우리 일족에 대해 말하는 게 기뻤고요. 경비대장은 제가 같이 있으니까 시플라드를 계속 지켜보더군요. 그걸 보니 새장 속에 갇힌 새가 생각났어요.

"저는 못 참았을 테지만 시플라드는 잘 참아내고 있더라고요. 그녀와 저를 오인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시플라드는 호른에 대해서도 정말 궁금해했어요. 저는 시플라드에게 호른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별로 멋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그가 저의 싸움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알려줬죠. 시플라드는 좀 실망한 것 같았어요."

<이름> : "오?"


[코루단의 경우]

<이름> : "제가 떠나 있었을 때 뭘 하고 계셨습니까?"

코루단 : "감시탑 중 하나에 올라가서 로한 평원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먼 곳까지 내다볼 수 있었지만 저희가 쫓고 있는 우루크 녀석들에 대한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죠."

<이름> : "그렇습니까?"

<이름> : "클리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루단 : "로한의 도시답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지어진 그 어떤 도시도 감히 요정의 도시와 맞먹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이 살아가기에는 충분한 곳이지요. 이런 걸 '삶'이라 부를 수 있다면 말입니다. 예술은 찾아볼 수가 없고, 음악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군요. 저에게 이 로한의 사람들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이런 말을 그들에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상당한 실례가 될 것 같으니 말이죠."

<이름> : "좀 그렇겠군요."

<이름> : "아셀와르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코루단 : "자신의 삶을 비탄하고 있고, 자신이 그런 삶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고 싶어 하고,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군요."

<이름> : "그것이 그의 임무이니까요."


[아셀와르드의 경우]

<이름> : "시플라드는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셀와르드 : "그렇소. 클리빙은 엘셍겔스보다 훨씬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방비도 훨씬 철저하다오. 시플라드가 이곳을 마음에 들어한다니 내 이리도 기쁠 수가 없소.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힘이 있소. 오르크 녀석들의 끊임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이런 땅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오."

<이름> : "맞습니다."

<이름> : "클리빙의 방어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셀와르드 : "그 중 일부는 자연적인 지리로부터 받고 있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오. 그리고 이곳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덕분이기도 하고 말이오. 우리는 저 평원 위로 솟은 유리한 고지에 위치해 있다는 행운을 갖고 있고, 적을 막을 수 있는 튼튼한 성벽도 갖고 있소."

<이름> : "정말 행운이군요."

<이름> : "종사 밀드리스의 불신이 놀랍진 않으시겠습니다."

아셀와르드 : "그렇소. 하지만 나는 그녀 남편의 죽음에는 일절 관여한 바가 없소! 나는 펜드라스와 함께 동부장벽으로 갈 기마대를 파견할 수도 있었소만 우리도 군사의 수가 적은 건 마찬가지였소! 그가 왕의 기념비(아라고나스)에서 죽음을 맞이할 지 내가 어떻게 알고 있었겠소? 그의 죽음 때문에 내가 비난받을 이유는 없소이다.

"밀드리스 아들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 역시 마음이 몹시 아프지만 달리 선택할 도리가 없었다오. 그 아이는 나와 같은 경험 많은 전사와 검술 대결을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했소. 나는 밀드리스가 자신의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소."

<이름> : "그렇습니까?"


보상

1)  34,  65

2)  전설아이템 경험치 (9,277)

3)  전투마 경험치 (23,975)

4)  로한인의 아셀라스 정수 [사기 +1300~1400, 최소레벨 75]

5)  로한인의 켈레브란트 고약 [마력 +1100~1200, 최소레벨 75]


퀘스트 텍스트


대화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께서 당신이 클리빙을 떠나시기 전에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께서 주신 고마운 도움에 대해 지방행정관께서 그에 합당한 보상을 주실 겁니다. 로한이 안전하고 잘 지켜지려면 노르크로프츠 역시 그래야 하지요. 당신의 도움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방행정관께서도 고마워하실 겁니다."


배경

아셀와르드는 당신이 클리빙을 떠나기 전에 무슨 일 때문인지 당신을 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당신과 동료들이 떠난다는 소식에 안타까워하는 아셀와르드


목표 1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는 아셀와르드와 대화하라.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는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다.

  아셀와르드는 당신이 클리빙을 떠나기 전에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쿠스레드 : "클리빙의 미드 홀에 계신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님께 돌아가십시오. 지방행정관께서는 당신께서 클리빙을 떠나시기 전 당신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십니다."

호른 : "저희는 아셀와르드와 함께 얼마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이곳의 자애로운 주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래 머무를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노나 : "저는 벌써 이 도시가 싫증나기 시작했어요. 성벽이 너무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탁 트인 곳도 별로 없고요, <이름>."

코루단 : "이 도시는 이곳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적으로부터 수비가 가능한 곳입니다."


아셀와르드 : "당신이 나의 경비대장을 도우러 나가있는 동안 내 당신의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했었소. 그들을 보니 인상이 깊더구려. 로한의 남자, 던랜드의 소녀, 게다가 요정까지! 이렇게나 배경이 다른 종족들이 어떻게 함께 있을 생각을 할 수 있었단 말이오?

"당신이 떠난다니 내 마음이 아프오. 클리빙을 위해서 조금 더 머무르며 우릴 도와줄 순 없겠소? 이곳 백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서라면 내 당신과 동료들의 능력을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오! 동료들과 상의를 한 번 해보시구려. 하지만 떠나겠다는 결정을 너무 빨리 내리진 말아주시오! 강인한 클리빙이 강인한 로한을 만들고, 이 시대는 정말이지 골칫거리가 많은 시대잖소."







    

모두들 떠나자고 한다.


목표 2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는 노나와 대화하라.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는 호른과 대화하라.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는 코루단과 대화하라.

  노나, 호른, 그리고 코루단은 아셀와르드와 함께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다.

  당신은 당신의 동료들과 대화하여 다음 행선지를 결정해야 한다.

노나 : "가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가 쫓고 있는 우루크들은 클리빙 근처로는 오지 않았잖아요. 이곳이 녀석들의 길이 아니었든 아니면 녀석들이 이 도시의 수비대를 두려워하고 있었든 간에 말이에요."

호른 : "이곳에 더 이상 오래 머무를 필요는 없습니다. 클리빙의 성벽은 튼튼해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도시보다도 이곳의 수비적인 위치는 좋습니다. 아셀와르드는 이런 요새 안에 있으면서 오르크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죠. 그는 이제 저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저희는 떠나야 합니다."

코루단 : "저는 이보다 더 안전한 마을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로리엔의 말로른 숲에 있는 거였죠. 당신께서 이 요정의 의견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 도시가 오르크들에 대한 공포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대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셀와르드는 노르크로프츠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없어도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겁니다."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아셀와르드


목표 3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는 아셀와르드와 대화하라.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는 클리빙의 미드 홀에 있다.

  당신은 동료들과 대화를 마쳤으며, 이제 아셀와르드에게 당신의 결정을 들려줘야 한다.

노나 : "저는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고 싶진 않아요. 어서 가자고요!"

호른 : "저는 로한과 피와 살을 섞은 사람이니 로한의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클리빙의 로한인들은 그 어떤 곳보다도 뛰어난 방어 아래 살고 있어요. 저는 저희가 없다고 해서 클리빙이 살아남지 못할 거란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코루단 : "아셀와르드는 자신의 사람들을 이미 잘 지키고 있습니다. 클리빙은 단단한 기초 위에 높은 성벽을 쌓아올린 좋은 마을입니다. 이곳의 경계에 발을 디딘 어떤 오르크 녀석들이라도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아셀와르드 : "아, 당신이 떠나야 한다는 사정은 내 잘 이해하겠소. 나의 백성들을 돕기 위해 실력이 뛰어난 이들을 붙잡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을 부디 비난하진 말아주시오. 만약 엘셍겔스로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혹시 나를 위해 전갈 하나만 전해줄 수 있겠소?"

  당신은 그러겠노라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아셀와르드는 기쁜 마음에 크게 말했다.

"좋소, 아주 좋아. 지금 하는 말이 당신에게는 놀라울 수도 있겠소, <이름>. 하지만 나에게는 나의 혈통을 이어갈 남자 후계자가 없소. 나는 나의 삶보다 나의 딸아이를 더 사랑하오만 아들이 있어야만 나의 후대가 끊길 거란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구려. 아내는 작년에 세상을 떠났고, 나는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됐소.

"엘셍겔스의 종사 밀드리스 지난 몇 개월 간 엄청난 비탄에 빠져있었소. 만약 내가 그녀에게 준 비애를 없앨 힘이 나에게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오. 저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고 싶소. 이 건에 대해서는 그녀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오. 하지만 부탁하건대, 그녀에게 가서는 부디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도시가 얼마나 강한 연합을 맺고 있는지 잘 표현해주시구려. 그러한 연합이 있어야만 노르크로프츠에 이득이 될 것이오.

"아, 사실 청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오. 하지만 그녀의 결정이 어찌 됐든 간에 이번이 마지막 청혼이 될 것이오."







밀드리스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목표 4

엘셍겔스의 미드 홀에 있는 종사 밀드리스와 대화하라.

  종사 밀드리스는 엘셍겔스의 미드 홀에 있다. 엘셍겔스는 클리빙의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는 자신의 청혼 의사를 당신이 종사 밀드리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

아셀와르드 : "밀드리스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인이자, 중요한 마을의 종사요. 그리고 미망인이기도 하오. 그녀에게는 자신이 비탄에 빠져 있는 동안 그녀를 든든하게 지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고, 우리의 앞에 놓인 위험한 시기를 견뎌내기 위해서 노르크로프츠에는 연합된 강력한 지도자들이 필요하오.


  종사 밀드리스는 당신이 전해주는 지방행정관 아셀와르드의 소식을 듣다가 점점 공포와 혐오를 느꼈다.

종사 밀드리스 : "농담하시는 겁니까! 이 악당! 이 허풍쟁이! 그자의 대책 없는 처사 때문에 내 남편 펜드라드가 오르크에게 살해당했고, 개인적인 이유로 내 아들에게 죽음의 상처를 입혔는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나한테 청혼을 할 정도로 뻔뻔스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그리고 나의 친구분들에게 그걸 물어보라고 시키다니!"

  이성을 되찾은 밀드리스는 조용하면서도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부친을 살해한 자 밑에서 내 딸 시플라드가 잘 대접받고 있는지 알아보라고 당신을 보냈었지요. 잘 지내던가요?"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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