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s님의 댓글

dead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1 23:04

창고는 많을 수록 좋죠, 저도 혈족 만들기 전에 혈족집 3채 + delux 집 3채 + 9 작은집있었는데.

이제 재료도 500개씩 쌓여지는 이상 제 생각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랑 할려고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혈족에 가입 함으로써 솔찍히 점점 창고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는거 같아요.

2. 예전에는 thorin gate, bree쪽이 교통적인 면 그리고 relic and forge master덕에 집을 지었지만.

지금은 전 지역에 있는 이상, 환격이 아름다운 저희 루넨혈족처럼 엘프의 땅이나 브리를 추천해요,

난쟁이 집들은 너무 낮아서 점프할 공간이 없거든요.

1순위는 브리

2순위 엘프땅이요.

겜 시작하기전에 글 읽고 답 남기고 갑니다

일리피오님의 댓글

일리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2 10:16

저랑 비슷한 느낌이셨군요..
토끼굴 마을은 천장이 너무 낮아서 문제고..
난쟁이 마을은 공기가 탁해 보여서 싫었거든요.

인간 마을은 남브리에서 말을 타야한다지만.. 서브리에서 빠른 말이 있어 좋았는데..
요정 마을은 뒬론드까지 느린 말로 가야해서 그게 좀 싫더라고요.
사는 환경은 확실히 요정 마을이 가장 좋아보이긴 하던데..

이제 슬슬 깊은골, 황금숲 같은 곳에도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줬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