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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7 22:25 /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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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실레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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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에서 반온 런칭해서 서비스할 때,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 때문에 다시 북미서버를 두드리게 되었네요. 초반에 무명악사님 브리마을에서 만나서 연주하던 기억도 되살아 나고요. 에도라스 서버에서 지휘관(바실레옹), 음유(바실레나) 만렙으로 플레이 했었습니다. 같은 혈족(펠로우쉽러브 길드)이었던 코와붕가, 눈물어린, 아스린, 보돔, 호꾸아빠, 호꾸엄마, 검황, 크레이지독형님, 만나형님 등등이 기억이 나고요...그 중 티케, 쇄도(후도)가 북미섭으로 건너갔던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왔지요. 지금은 무료플레이어니까 천천히 수호자를 키워볼라합니다. 무료플레이어는 50레벨까지가 제한인가요?
반갑습니다 ^^
아르켄스톤 서버에서 수호자 캐릭 하고 있는 Basileon 입니다.

드라소스님의 댓글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서오세요^^ F2P도 TP(turbine point)로 퀘스트팩들 구매하면 만렙까지 할 수 있습니다.
TP는 게임 내에서 각종 deed들을 하면 일정 포인트씩 얻을 수 있고, 직접 구입하실 수도 있어요.
천천히 키워보신다고 하셨으니 TP 모아가면서 하는 재미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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