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네번째 단계에서 안전한 곳? > 게임팁 모음


작성일 : 11-10-19 00:41 / 조회 : 1,848

드래곤 네번째 단계에서 안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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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네번째 단계에서 들어서면 위 스샷의 빨간색 선 부근은 다 불바다가 됩니다. 일단 저기에 가면 데미지 수치는 모르겠지만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녹색 선 부근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부근입니다. 네 발의 광역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고 불과도 거리가 있어서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라색 선의 안쪽은 용이 서 있는 부근입니다. 밀리 계열은 어쩔수 없이 접근해야겠지만 원거리 계열은 접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딜하면 됩니다. 힐러 계열은 용 머리의 광역 데미지 범위만 조심해서 자리 잡으면 될듯 합니다.

종합해보면 이 녹색 선과 보라색 선 사이가 안전한 부근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녹색 선 부근에 근접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용이 하늘로 뜨게 되면 이동해야 됩니다. 용이 하늘로 떳을때의 미니맵 상황입니다.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녹색 선 부근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최후까지 녹색 선 부근에 서 있는 상태로 홀로 생존해서 스샷을 찍어 살펴본 결과를 통해 생각해 낸 것입니다.
 
Ps. 제가 죽은 이유는 용한테 밟힌게 아니라, 마지막에 다비즈님이 발 잡으러 오셔서 돌덩이가 생겨서 그로 인해 죽은 것입니다. 결국은 용한테 맞아서 죽은게 아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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