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델의 엘프에 대한 평판이 1200 상승한다.
레골라스는 트롤쇼를 물들이는 오염원을 제거하려면 숲트롤을 추적해 소굴로 들어가야만 한다고 말한다.

레골라스는 리벤델 남서쪽 손님방 12월 24일(실내)에 있다

레골라스와 대화하여 퀘스트를 완료하면, 인스턴스 퀘스트로 이어진다.
이 퀘스트는 평균 41레벨의  정예 몬스터들이 무리지어 등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반드시 원정대를 풀파티로 구성하여 들어갈 것을 권장한다.

※ 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레골라스를 호위해야 하며,
레골라스의 사기가 다 떨어지게 되면 퀘스트는 실패하게 된다.
음유시인을 비롯한 힐러진은 레골라스의 사기에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잊지말자.

중간보스 습지의 소집자.
그렇게 어려운 적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나무 뿌리를 소환하는데 그때는 소집자 본체를 공격할 수 없다.

중간보스, 습지의 소집자는 중간중간 무적이 되면서 쫄을 소환한다!

습지의 소집자를 처치한 후 좀 더 진행하면, 최종보스 타우샤크를 만나게 된다.
타우샤크 앞에는 나즈굴이 있으며, 나즈굴은 타우샤크와 무언가를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벤트가 약간 이어진 뒤, 나즈굴이 사라지면 타우샤크를 원정대를 공격해 온다.

타우샤크는 탱커를 지속적으로 넉백 시키므로, 벽을 등지고 탱킹하면 쉽다!

타우샤크를 처치하고 레골라스와 대화하면 인스턴스가 종료되면서 리벤델로 이동하게 된다.
레골라스와 대화하여 퀘스트를 완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