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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든 자유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운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엘프처럼 오래 살지도, 드워프처럼 튼튼하지도, 호빗만큼 천성이 활발하지도 않지만 인간은 타고난 용기와 다양한 재능을 갖추고 있어 그 어떤 종족보다 많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생지역: 브리랜드, 데일랜드, 곤도르, 로한
시작지역: 아르쳇
1. 기본 패시브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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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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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물 |
운명증가: 인간은 모든 자유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운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운명+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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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쇠퇴 |
의지감소: 인간은 타종족에 비해 의지가 약합니다.
의지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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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고무 |
사기 회복력 향상: 인간은 타종족보다 빠르게 고무됩니다.
사기회복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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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인간 |
힘 증가: 보로미르의 업적처럼,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공적은 노래로 만들어질 정도로 가치있는 일입니다.
힘 +15 |
2. 종족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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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부가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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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치기 |
올려치기 스킬 습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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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검 피해량 증가 |
한손 검 피해 +2%
양손 검 피해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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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균형 |
회피 확률 +1%, 쳐내기 확률 +1%, 막기 확률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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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과 힘 효과 증가 |
전술 원정대 기술로 마력 회복량 +0.5%
힘 원정대 기술 피해량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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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대의 인간 |
의지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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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의 도약 |
원정대원의 사기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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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의 활력 |
전투에서, 인간은 억제할 수 없는 영혼을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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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로 돌아가기 |
브리로 빠르게 귀환 |
3. 종족 고유 시작 스탯
(종족 고유 시작 능력치) + (레벨별 직업 가중치) = (해당 종족/레벨대의 플레이어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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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 종족 |
시작 능력치 | |
힘 |
민첩 |
생명력 |
의지 |
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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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29 |
8 |
10 |
3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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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
29 |
10 |
14 |
3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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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
29 |
14 |
10 |
1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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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29 |
14 |
8 |
3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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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23 |
14 |
10 |
6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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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
23 |
11 |
10 |
6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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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
26 |
8 |
10 |
6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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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든 |
29 |
14 |
10 |
1 |
26 |
4. 출생지 세부정보
출생지 정보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원작 스토리를 계승한 정보들로 꾸며져있습니다. 출생지에 따라 캐릭터의 피부와 머리카락, 눈동자의 색상이 달라지며,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에 기반을 둔 이름 배경지식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간계로 넘어온 최초의 인간왕 엘렌딜 이후로 인간은 중간계의 곳곳에 삶의 터전을 내렸습니다. 그의 두 아들 중 이실두르는 북부왕국 아르노르, 아나리온은 남부왕국 곤도르를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이실두르가 다스리던 아르노르는 사우론과 나즈굴의 침략으로 멸망하여 그 자손들만이 남아 순찰자로서 명맥을 유지하게 되고, 설상 가상으로 아나리온 혈통의 에아누르 왕마저 후손을 가지지 못한 채 실종됨에 따라 대가 끊겼기 때문에 곤도르는 대대로 섭정이 통치하기에 이릅니다. 현재 곤도르의 섭정은 보로미르와 파라미르의 아들인 데네소르가 맡고 있습니다.
유일한 왕의 혈통으로 지목된 아라곤의 정확한 출생지는 알 수 없지만, 아나리온의 형 이실두르의 후손으로서 곤도르를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적통 후계자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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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랜드 |
한때 아르노르 북부 왕국의 일부였고 중간계의 위대한 왕 엘렌딜이 다스렸으며 훗날 그의 큰 아들 이실두르가 다스렸던 브리랜드가 고향입니다. 지금의 브리랜드는 별다를 것 없는 거친 땅일 뿐이며 북부 왕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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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브리랜드 주민들은 간혹 애플도어, 디슬웨이, 버터버, 페르니처럼 거의 대부분이 식물과 관련된 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 |
남자
작명법 |
브리랜드의 남성들은 주로 네드, 빌, 매트, 윌, 톰과 같이 짧고 간단한 영어식 이름을 사용하지만 발리맨, 험프리, 쿠스버트와 같이 길고 낮선 이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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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작명법 |
브리랜드의 여성들은 엘리, 도라, 아델라, 클라라와 같이 간단하고 낯익은 영어식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마벨, 마리벨, 리비나처럼 약간 낯선 이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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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랜드 |
중간계 북동쪽 외로운 산 아래에 있는 데일랜드가 고향입니다. 여기에서 명궁수 바드가 스마우그라는 용을 죽이고 5개 군대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 |
공통 |
데일랜드의 주민들은 고대 노르웨이나 앵글로색슨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남자
작명법 |
데일랜드의 남성들은 바드, 브랜드, 에아달드, 헹게스트와 같은 고대 노르웨이나 앵글로색슨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접두사] 알드~, 안~, 베오~, 베오르트~, 베오른~, 센~, 세올~, 코엔~, 쿠스~, 에아드~, 에겔~, 엘프~, 에오~, 에스크~, 구스~, 헤스~, 오르드~, 데오드~등
[접미사] ~브리트, ~드리트, ~에아, ~페르스, ~프리드, ~프리스, ~가르, ~헬름, ~헤레, ~라프, ~나스, ~레드, ~릭, ~리드, ~시그, ~스탄, ~시리스, ~웨르드등 | |
여자
작명법 |
데일랜드의 여성들은 고대 노리웨이나 앵글로색슨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접두사] 엘프~, 에스크~, 에델~, 베오른~, 세오~, 크웬~, 신~, 에아드~, 에알~, 헤레~, 레오프~, 울프~
[접미사] ~부르, ~플레드, ~기푸, ~레오푸, ~스위스, ~시리스, ~와루, ~웬, ~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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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르 |
과거 엘렌딜의 아들인 이실두르와 아나리온이 함께 다스렸던 남쪽 왕국 곤도르가 고향입니다. 곤도르는 항상 모르도르에서 다가오는 위협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 |
공통 |
곤도르의 남성과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신다린어로 만든 이름을 사용합니다. | |
남자
작명법 |
곤도르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는 베레곤드, 보로미르 ,파라미르 등이 있습니다.
[접두사] 아단~, 아에그~, 암~, 아란~, 바라~, 벨레그~, 셀렙~, 쿠루~, 다그~, 엘~, 펠라~, 핀~, 갈~, 길~, 할~, 잉그~, 린~, 말~, 펜~, 타르~, 두린~, 울~
[접미사] ~아단, ~아란, ~보르, ~보른, ~디르, ~도르, ~하드, ~이온, ~라스, ~오르, ~오른, ~판트, ~포르, ~란디르, ~라스, ~로드, ~론드, ~로스, ~델리온등 | |
여자
작명법 |
곤도르 여성들이 사용하는 이름으로는 질라엔, 이오레스 등이 있습니다.
[접두사] 아단~, 안드~, 아르~, 벨~, 브레그~, 셀렙~, 돌~, 에델~, 엘~, 팬~, 핀드~, 갈라드~, 길~, 히르~, 이오르~, 이르~, 랄~, 멜~, 모르~, 님~, 로드~, 등
[접미사] ~아노르, ~달, ~디스, ~엘에스, ~이엘, ~일, ~길, ~로스, ~라엔, ~리엘, ~리안, ~리엔, ~윌라스, ~윌로스, ~웬, ~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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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
곤도르의 섭정인 시리온이 청년왕 욜에게 주었으며 현재 셍겔의 아들 세오덴이 다스리고 있는 리더마크의 기병 출신입니다. | |
공통 |
로한의 주민들은 앵글로색슨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남자
작명법 |
로히림의 남성들은 에오메르, 에르켄브란드, 세오덴과 같은 앵글로색슨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접두사] 알드~, 안~, 베오~, 베오르트~, 베오른~, 센~, 세올~, 코엔~, 쿠스~, 에아드~, 에겔~, 엘프~, 에오~, 에스크~, 에델~, 포르스~, 프레아~, 그림~, 구스등..
[접미사] ~브리트, ~드리트, ~에아, ~페르스, ~프리드, ~프리스, ~가르, ~헬름, ~헤레, ~나스, ~레드, ~릭, ~리드, ~시그, ~스탄, ~시리스, ~웨르드, ~왈드, ~위그, ~와인, ~울프 | |
여자
작명법 |
로히림의 여성들은 베오른윈, 신와이즈, 에오윈, 레오프웬과 같은 이름을 사용합니다.
[접두사] 엘프~, 에스크~, 에델~, 베오른~, 세오~, 크웬~, 신~, 에아드~, 에알~, 에오~, 헤레~, 레오프~, 울프~
[접미사] ~부르, ~플레드, ~기푸, ~레오푸, ~스위스, ~시리스, ~와루, ~웬, ~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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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드워프
엘프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