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 | 제2권. 15장. 인스턴스. 붉은 길 [레벨 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관련링크
본문
※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2월 16일입니다.
※ 오타, 오역,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할 게시물이 있으면 '드라소스'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1부. 앙그마르의 그림자(The Shadows of Angmar)
1부. 2권. 붉은 여인(The Red Maid)
1부. 2권. 15장. 인스턴스. 붉은 길(The Red-pass)
설명&주석
없음
보상
없음 (※ 이 퀘스트는 인스턴스 퀘스트입니다. 보상은 인스턴스를 끝내고 최종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텍스트
대화
"건트맨 군주 이바르는 붉은 늪인 아가마우르의 전역을 오염시키면서 앙그마르의 명령을 분부를 받들 사악한 군대를 양성하고 있는데..."
배경
세월에 일그러지고 사악한 손길을 받은 고대 루다우르(Rhudaur) 왕국의 폐허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 갈색의 라다가스트와 함께 당신은 엘시와 에리악을 찾아야 하며, 그들이 건트맨 군주인 핏빛손 이바르와 놈의 망자 부하들을 상대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위대한 마법사와 함께 적을 상대하게 됐다.
[목표 1]
라다가스트와 대화하라.
라다가스트를 도와라.
당신은 라다가스트와 함께 아가마우르의 오염된 늪지에 들어왔다. 서쪽의 에글란 야영지로 가는 동안 라다가스트를 도와야 한다.
라다가스트 : "서쪽의 에글란 야영지로 가야 하네. 엘사와 에리악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나 역시 그곳에서부터 놈들의 오염을 더 잘 감시할 수 있을 걸세.
"이 습지를 계속해서 오염시키고 있는 힘은 정말 끔찍하지만 우리 혼자서 그 힘을 상대할 필요는 없을지도 몰라. 동물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곳에 거하고 있는 에멜린의 망령 동족들이 있다고 하니, 에글란들을 도와달라고 설득시켜볼 수도 있겠지. 이곳의 망령들이 동족과 머물지 않는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에글란에게 해를 끼치진 않을 거야.
"이제 서둘러야 하네... 나무들이 고통 속에 울부짖고 있어. 가능한 한 빨리 나무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 핏빛손 이바르를 상대하려면 내 전력을 다해야 할 수도 있으니 자넬 도와줄 수 있다고 약속은 못하겠지만 일단 나를 따라오게."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야영지를 향해 가세나."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내게 오게, 친구!"
여우에게 함께 가자고 하는 라다가스트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무슨 고민이 있나, 친구여? 이 오염은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최선을 다해 자넬 도와주겠네. 나와 함께 가세."
어마어마한 몸집을 자랑하는 메마른 뿌리(다워루트)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육신의 힘이여, 강해져라!(Lin bellas gala)!"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조심하게, 친구들. 메마른 뿌리(Dourroot)가 몹시 화가 나있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런 훌륭한 나무가 이 땅을 떠나야 한다니 유감이네. 이제 서두르세나."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정말 좋은 날인 것 같군, 선량한 친구여."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자네 말이 전적으로 맞아. 이곳에는 예쁜 연못들이 있지."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제 함께 가세나. 안전하게 날 따라오게."
라다가스트의 강력한 봉인 해제 주문!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 문은 사악한 힘이 봉인해둔 것 같은데..."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그래도 내 이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군..."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발라들이시여, 문을 열어주십시오!(A Belain, minnatham)!"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안녕하신가, 나의 네 발 친구여. 무슨 일로 이곳에 오셨는가?"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전혀 좋지 않군. 내가 자넬 돕도록 해주게나. 함께 가세."
라다가스트에게 도토리를 선물해준 다람쥐 친구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안녕하시오, 친구. 도토리? 나를 위해서? 고맙구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 오염된 곳에서 도토리를 전부 어디서 찾았단 말이오? 고맙구려, 정말 고맙소."
망자들도 상대해야 한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에글란들은 어디로 갔는지요?"
단나센이 말했다. "난 그런 일에 대해 말할 수가 없다. 네벤(Neven)께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명령하셨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 망령과 다시 한 번 대화를 해보게.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난 작은 친구들이 이곳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리 오시오, 작은 친구분들."
단나센은 '네벤'이라는 존재에게 복종해야 하는 것 같은데...
[목표 2]
단나센(Dannasen)과 대화하라.
망령의 지도자는 아마도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에글란 야영지에 있다.
메마른 뿌리(Dour-root)를 처치하자 폐허의 서쪽 지역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으며, 그곳에는 라다가스트가 말했던 그 망령들이 살고 있었다. 라다가스트는 망령들에게서 도움을 받기 위해 망령의 지도자인 단나센의 신뢰를 얻으라고 당신에게 부탁했다.
단나센 : "네벤께서 나의 자리를 지키라고 명령하셨고, 나는 복종해야만 한다. 그분은 우리의 사령관이시지. 나는 부하들처럼 그분의 휘하에 있다. 이아르와인 벤-아드르의 저주보다 훨씬 강력한 '영예'라는 것이 우릴 구속하고 있다."
네벤은 망자들을 여럿 소환한다. 당황하지 말고 처치하자.
[목표 3]
네벤(Neven)을 처치하라.
네벤의 왕좌는 폐허의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네벤은 망령의 대장 단나센을 지배하고 있다. 네벤과 대화해보면 단네센에게 대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단나센 : "사령관께서는 예전과는 너무나도 달라지셨지만 나는 그분을 절대로 저버릴 수가 없다. 그분께서 남아계시는 한 나는 그분의 명령을 어길 수가 없다. 우리가 싸워주길 바란다면 네벤께 간청을 해야 할 것이다. 그분의 왕좌는 북쪽에 있다."
네벤이 말했다. "너는 환영받지 못하느니라. 하지만 놀랍기도 하군. 넌 무엇을 달성하길 바랐느냐?"
네벤이 말했다. "상관 없겠지... 곧 나는 이바르와 붉은 여인을 위해 너의 뼈를 취할 것이니라."
네벤이 말했다. "일어나라, 형제들이여. 앗아가야 하는 목숨이 여기 있느니!"
사악한 망자(Vile Wight)가 말했다. "앙그마르의 군대가 널 막을 것이다!"
네벤이 말했다. "나에게로 오라! 녀석들을 죽여!"
사악한 망자가 말했다. "이바르께서 날 위해 복수해주실 것이다!"
네벤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드디어 알게 된 단나센
[목표 4]
단나센과 대화하라.
망령들을 따라 아가마우르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
단나센은 네벤의 왕좌 남쪽에 위치한 에글란 야영지에 남아 있다.
망령의 사령관인 네벤은 사실 망령들을 견제하기 위해 이바르가 소환한 망자였다. 네벤을 처치했으니 단나센은 이제 당신을 기꺼이 도와줄지도 모른다.
단나센 : "앙그마르의 사악한 망자... 나는 왜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나는 이아르와인 벤-아다르에게서 받은 저주를 받았다. 붉은 여인을 구제하기 위해 이 늪지에 참으로 오랜 세월 남아 있었지. 아니면 붉은 여인의 파멸일 수도 있겠지. 붉은 여인은 가르스 아가르웬(Garth Agarwen)에 거하고 있으며, 그 힘은 이제 건트맨의 아래 놓여 있다.
"나는 네벤이 어떤 존재가 됐는지 모르고 있었다. 이제 일을 바로잡아야겠지.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전투를 일으켜서 저주를 이행하고자 분투할 것이다."
망령들의 도움을 받으면 언제나 든든하다!
단나센이 말했다. "서두르라. 저 앞에는 자네와 같은 자들이 있다. 발밑을 조심하면서 나를 따라오라."
단나센이 말했다. "우리의 맹세는 유효하다... 무장하라, 형제들아! 이아르와인 벤-아다르를 위해 이바르와 붉은 여인을 무찌를 것이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잘했네! 좋아! 망령들을 움직였군!"
단나센이 말했다. "이제 서두르게! 망령들을 따라가야 하네!"
망령들이 아닌 라다가스트를 따라가야 한다.
끔찍한 망자(Wretched Wight)가 말했다. "이바르께서 너희와 같은 사람을 주의하라고 하셨지!"
끔찍한 망자가 말했다. "앙그마르의 군대가 너희를 막을 것이다!"
끔찍한 망자가 말했다. "이바르께서는 그 누구도 이곳을 기다가선 안 된다고 하셨다! 녀석들을 모두 죽여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내게 오게, 친구여!"
무사히 엘사와 에리악을 구했다!
[목표 5]
라다가스트를 따라 아가마우르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
새로워진 단나센은 부하들을 참전시켰으며, 서쪽으로 향하는 길을 뚫었다. 이제 당신은 엘사와 에리악에게 도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아, 엘사... 그리고 에리악! 나는 최악을 우려했었네만 자네들은 건강한 것 같군."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물론 내가 왔네, 젊은이!"
용감한 엘사가 말했다. "라다가스트! 오셨군요!"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 이리도 경솔하게 오면 안 됐었네! 어리석은 짓이라고 내 당부했었잖나!"
용감한 엘사가 말했다. "당신 말씀이 옳아요... 앞날을 더 잘 내다봤어야 했습니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너무 축 처져 있지는 말게. 자네가 이렇게까지 멀리 온 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업적이니 말이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름>, 그리고 자네 모두들. 우리의 여정이 거의 막바지에 이른 것 같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제 잠시 쉰 다음에 엘사와 대화해서 전투에 대해 알아보게나."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엘사의 혜안이 앞으로의 전투에 도움이 될 수도 있네."
가르스 아가르웬의 성문에서 이바르를 처치해달라는 엘사
[목표 6]
용감한 엘사와 대화하라.
엘사와 대화해서 아가마우르에서의 전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내야 한다.
단나센와 부하들 덕분에 아가마우르로 들어가는 서쪽 방향의 길이 트였으며, 당신은 엘사와 에리악에게 도착할 수 있었다.
오스트 구루스의 수비대원(Defender of Ost Guruth) : "너무 많은 전사자가 있었습니다. 망자들이 너무 많았어요. 건트맨 군주... 건트맨 군주는 물리칠 수가 없습니다.
"도망쳐야 해요... 미, 미안합니다. 엘사와 말씀을 나눠보세요. 저는 너무 떨려서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습니다."
강인한 에리악(Eriac the Strong) : "엘사와 나는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망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엘사와 대화를 해보십시오. 아가마우르의 사악한 놈들에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용감한 엘사 : "녀석들에게 얻어맞은 셈입니다. 숨을 방법도 없어요. 이바르는 물과 망자, 그리고 숲 그 자체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저의 변변찮은 병력으로는 놈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북쪽의 폐허 안에는 훨씬 끔찍한 것이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가르스 아가르웬에서 엄청난 사악함이 쏟아져나오기까지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건 저도 잘 압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라다가스트이시죠. 그분께서만이 유일하게 이바르를 막으실 수 있습니다. 부탁이에요. 라다가스트와 함께 북쪽에 있는 가르스 아가르웬의 성문으로 가주세요. 건트맨 군주 이바르를 막아주십시오."
적이 강력하다고 해서 아직 낙담할 수는 없다!
[목표 7]
라다가스트와 대화하라.
라다가스트를 도와라.
가르스 아가르웬으로 들어가는 성문은 북쪽에 있다.
엘사는 가르스 아가르웬에서 이바르를 찾아 처치해달라며 당신을 보냈다.
라다가스트 : "이제 서두르게. 건트맨 군주 이바르는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네. 북쪽에 있는 가르스 아가르웬의 성문 근처에 있지. 녀석은 곧바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테니 우리가 놈을 끌어내야 할 걸세.
"앞에 놓인 길은 힘들 테지만 희망을 잃지 말게. 낙담하지만 않는다면 우린 오늘 승리할 수 있을 거야!"
사악한 물의 악령들도 처치하자.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서둘러서 여정을 해야 하니 이제 그만 쉬게나."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제 가지... 가르스 아가르웬의 성문과 이바르에게로 말이야."
무시무시한 암흑 물의 악령(Fearsome Murk-water)이 말했다. "더 이상 가지 못하느니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힘이 되살아나길!"
무시무시함 암흑 물의 악령이 말했다. "위대한 이바르께서 너희를 더 이상 들여보내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힘이 되살아나길!"
드디어 라다가스트가 이바르와 대적하게 됐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이바르! 이제 그만 두거라! 모습을 드러내거라!"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누가 나를 불렀느냐? 다른 녀석들처럼 너도 이 몸에게 희생을 당하려고 이렇게 찾아왔느냐?"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아, 멍청한 갈색의 마법사! 너는 강의 여인 때와 똑같이 아가마우르를 잃어버린 것이다, 라다가스트!"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실없는 소리 말거라. 너는 날 지배하지 못하느니라!"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그건 두고 볼 일이지, 바보 녀석아!"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나는 비밀의 화염을 믿노라. 너는 날 지배하지 못한다!"
이바르에게 강력한 마법을 쓰는 라다가스트!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최후의 주문(Methedan luith)!"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나는 지옥의 힘을 부린다! 넌 버틸 수 없을 것이다!"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자연은 나의 편이니라!"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으악!"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그만 두거라! 네 녀석과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진 않을 것이다!"
핏빛손 이바르가 말했다. "붉은 여인이 너의 모두를 곧 상대할 것이니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네 녀석이 붉은 여인을 지배한다고 믿지 말거라."
라다가스트가 말했다. "여인은 곧 네 녀석의 마수에서 풀려날 것이다!"
이바르를 몰아냈고, 전투는 일단락 됐다.
[목표 8]
라다가스트와 대화하라.
라다가스트는 아가마우르에서 건트맨 군주 이바르를 쫓아냈으며, 당분간은 이바르의 사악한 계획을 막았다.
라다가스트 : "저 녀석은 엄청난 힘을 부리지만 마음 속에 희망이 가득 차 있고 동료들을 믿는다면 그런 힘은 아무 것도 아니라네. 이곳에서 도와줘서 고맙네, 친구. 우린 오늘 잘 싸웠고, 적어도 당장은 이바르가 퍼뜨리던 오염을 막을 수 있었어.
"나는 이제 에글란 야영지로 돌아가서 이 사악함을 영원히 끝내고자 도움을 줄 것이네. 자네가 그리 해준다면야 이곳에서 자네가 해야 할 일은 더 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겠네."
라다가스트 : "이제 에글란 야영지로 돌아가볼까?"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