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9월 19일입니다.

※ 오타, 오역,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할 게시물이 있으면 '드라소스'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1부. 앙그마르의 그림자(The Shadows of Angmar)

1부. 14권. 에레기온의 반지 대장간(The Ring-forges of Eregion)

1부. 14권. 4장. 삼마스 바울의 포로(The Prisoner of Sammath Baul)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1. 이 퀘스트는 세션플레이입니다. 원정대에 속해 있는 상태로는 완료하지 못합니다.

보상

1)  24,  85

2)  리븐델의 요정 명성 증가 (300)

3) 선택가능한 보상들

-  벨레게호르(Belegechor) [팔찌]

-  엘레호르(Elechor) [팔찌]

퀘스트 텍스트

대화

  펼쳐져 있는 일기장에는 삼마스 바울에서 라에르단이 어떻게 잡혀 있었고 아마르시엘과 그 하수인들의 손에서 어떤 고문을 받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배경

  라에르단의 방을 살펴보는 동안, 당신은 라에르단의 일기를 발견했다. 라에르단이 마지막으로 읽었던 구절이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다.

앙그마르인이 되어 세션 플레이를 하자.

[목표 1]

라에르단의 일기를 더 읽어라.

  '삼마스 바울의 포로' 세션 플레이에서 실패하지 마라.

  일기를 더 읽어야 한다... 라에르단의 목적에 대한 몇몇 단서들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스포일러 주의!

아래에는 세션 플레이가 마무리되고 다른 인물들과 대화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세션 플레이를 완료하고 아래 글을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세션 플레이의 내용은 다음 게시물에 상세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세션 플레이 링크 가기]

이 충격적인 내용을 엘론드에게 전해줘야 하는데...

[목표 2]

일기 독서를 마쳐라.

  라에르단의 일기를 읽는 동안, 당신은 라에르단이 삼마스 바울에서 자신의 딸 나르멜레스를 봤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내용은 꽤 충격적이다...

라에르단의 일기 : 이 일기에 라에르단은 '나르멜레스의 방문'을 마치 신의 출현처럼 언급했다. 라에르단은 아마르시엘의 반지 나르후일을 자신의 딸에게 주면 나르멜레스가 자유로워질 거라고 믿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