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9월 1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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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앙그마르의 그림자(The Shadows of Angmar)

1부. 13권. 마지막 왕의 최후(Doom of the Last-King)

1부. 13권. 7장. 행방불명된 뱃사람(The Lost Mariner)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없음

보상

1)  24,  85

퀘스트 텍스트

대화

아르베두이 : "언젠가 나의 자만을 용서할 날이 오겠지만 그 날은 아직 오지 않았노라.

  "소로발(Thoroval)이 부서지고 빙만으로 또 다른 선박이 들어왔지. 그 선박 역시 미슬론드(Mitholand)에서 온 것이었고, 짐은 그 배가 소로발과 그 선원들의 소식을 알아보고 있었다는 것만 짐작할 수 있었느니라. 그 배 역시 부서졌지만 요정들은 배가 부서지는 와중에 빠져나오려고 했다. 그 요정들, 적어도 전부가 얼음장 같은 물에 빠져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노라. 그러나 그자들의 마지막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말할 수 없느니라.

  "그대를 보내 이 배를 찾도록 한 롯소스의 예언자는 아마 알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 아닌가? 그 여인에게 돌아가 다시 한 번 지시를 받도록 하여라."

배경

  아르베두이의 잠들지 못하는 영혼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당신은 아르베두이를 친절하게 대했고, 아르베두이가 잃어버렸던 책 한 권을 아르베두이 가문의 후손 중 한 명에게 전해줬다.

사이야는 아에아릴의 운명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목표 1]

사이야와 대화하라.

  사이야는 나퀴-콜로에 있다.

  아르베두이는 요정 선박의 선장이 배와 함께 침몰하지 않았으며 아에아릴과 그의 선원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사이아의 지식을 구하라고 당신에게 조언했다.

사이야 : "괴물의 시체는 찾았는가? 뼈다귀 왕의 영혼도 찾았다고? 정말이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군. 하지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수도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