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9월 1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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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앙그마르의 그림자(The Shadows of Angmar)

1부. 12권. 납빛 황무지(The Ashen Wastes)

1부. 12권. 9장. 인스턴스. 적의 무기들(Weapons of the Enemy)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1. 원래 '원정대급 규모'의 퀘스트입니다. Inspiration 보너스를 받아 솔로잉할 수도 있지만 초보 유저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엘론드의 저택에서 끔찍한 꿈에 시달리던 라에르단은 잠결에 아마르시엘의 반지 나르후일이 바라드 두르굴의 성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말했다."

배경

바라드 두르굴의 적이 반지 나르후일을 연구하고 있다.

녀석들을 가볍게 처치하면서 계속 위층으로 올라가자.

[목표 1]

반지 나르후일을 찾아라.

  바라드 두르굴에 들어가 반지 나르후일을 찾아야 한다.

앙그마르인 폭도(Angmarim Tyrant)가 말했다. "네 왁자한 녀석들이 이미 한 번 우리 여주인을 실망시켜드렸지..."

앙그마르인 폭도가 말했다. "고에올곤(Goeolgon)께서는 이 탑에서 뭘 하고 계신 거지?"

앙그마르인 사냥개 조련사(Angmarim Houndmaster)가 말했다. "고에올론께서 북쪽으로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아마르시엘께서 그분을 미늘창 위에 꿰어버리실 텐데."

초면에 거친 언사를 내뱉는 고에올곤. 처치하자.

고에올곤이 말했다. "아, 다른 개새끼가 도착했군."

고에올곤이 말했다. "나의 여주인께서는 네 놈의 대갈통을 받아드시면 아주 기뻐하실 거다."

고에올곤이 말했다. "네 녀석을 처리하고 나면 이 유적지를 조사하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겠지."

고에올곤이 말했다. "덤벼, 덤벼보라고! 담시 바라드 두르굴을 무단으로 침입한 비겁한 바보 녀석과 다를 게 없겠지."

사기 4만이 넘는 Elite Master급이지만 어렵지 않다.

[목표 2]

고에올곤을 처치하라.

저 안에 과연 나르후일이?

[목표 3]

화려하게 장식된 상자(Ornate Chest)를 확인하라.

아쉽지만 나르후일 반쪽을 찾았다.

나르후일의 반쪽을 되찾았다.

앞서 떠났던 정찰병 나루함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목표 3]

나루함의 시신을 확인하라.

당신은 얼마 전에 죽은 것처럼 보이는 나루함의 시신을 발견했다. 적당한 곳에 묻어주고 그와스륀에게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