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1월 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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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담 프롤로그(Prologue)

프롤로그. 운나르의 지령에 따라(At the Behest of Unnarr)

설명&주석

※ 본 퀘스트는 다른 종족들도 할 수 있습니다만 콘셉트 자체가 난쟁이족 전용입니다.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스코기 : "경비대장 운나르께서 적어도 자넬 한 시간이 넘게 찾고 있었다네. 자네가 더 큰일난 건 경비가 초소를 떠나있었다는 사실에 운나르께서 이미 엄청 화가 나셨다는 거야.

  "운나르께서는 프레린의 안뜰에 계실 걸세. 내가 자네라면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보겠네."

배경

당신은 소린홀에 도착하자마자 난쟁이 스코기의 인사를 받았다.

급한 일이 있다는 운나르

[목표 1]

경비대장 운나르(Guard-captain Unnarr)와 대화하라.

  운나르는 프레린의 안뜰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스코기는 경비대장 운나르에게 가서 대화를 하라고 당신에게 말했다.

스코기 : "자네가 늦으면 운나르께서는 내 수염을 잘라가실 걸세. 그분을 기다리시게 하지 않으려면... 빨리 가보는 게 좋아."

경비대장 운나르 : "좋군. 내 소환지령을 받았군. 적어도 누군가는 자신의 임무를 알고 있군 그래.

  "이제 이리 오게. 우린 가장 긴급하고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눠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