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4년 1월 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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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담 프롤로그(Prologue)

프롤로그. 인스턴스. 라스 테라이그 공격(Assault on Rath Teraig)

설명&주석

※ 본 퀘스트는 다른 종족들도 할 수 있습니다만 콘셉트 자체가 요정/난쟁이족 전용입니다.

보상

없음 (※ 이 퀘스트는 인스턴스 퀘스트입니다. 보상은 인스턴스를 끝내고 최종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텍스트

대화

  "소린홀의 영주 드왈린과 두일론드의 도론구르 화이트손의 연합군이 라스 테라이그에 있는 고블린 군대를 향해서 진군을 준비했는데..."

배경

  에레드 루인의 난쟁이와 요정들은 라스 테라이그의 협곡에 있는 고블린 군대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랑글라스는 아보르살을 만나게 하기 위해 당신을 적의 진형 뒤로 보내줬다.

스코르그림을 처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목표 1]

아보르살과 대화하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병력을 투입할 것을 맹세했으며, 에레드 루인의 민족들에게 피해를 준 스코르그림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보르살 : "준비됐습니다, <이름>.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아서 그 사악한 놈을 라스 테라이그 뿐만 아니라, 에레드 루인에서도 몰아내야 합니다!"

아살도 합류했다!

[목표 2]

아보르살을 도와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병력을 투입할 것을 맹세했으며, 에레드 루인의 민족들에게 피해를 준 스코르그림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이쪽입니다!"

아살이 말했다. "아보르살! 난 자네가 이 고블린 녀석들을 다 나한테 넘겨주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

아보르살이 말했다. "그럴 리가요, 친구! 하지만 당신의 도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손님이 계시거든요!"

아살이 말했다. "몸조심하게, 아보르살! 이 전투가 끝나고 나면 들려줄 이야기가 참 많을 거야!"

아보르살이 말했다. "분명 그럴 겁니다, 친구."

롱비어드 경비대원이 말했다. "훌륭한 한 방이었소!"

롱비어드 경비대원이 말했다. "날 위해 고블린 녀석들 몇 마리는 살려놓으라고!"

요정 용사가 말했다. "내 화살이 다 떨어져야... 자네 도끼가 제 몫을 하겠군!"

이번에는 요정 가일신과 합류했다.

가일신이 말했다. "새로운 공격을 준비 중입니다. 준비하세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가일신!"

요정 용사가 말했다. "놈들의 주병력은 어디 있는 겁니까?"

마시가 위험에 빠졌다는 롱비어드 용사

롱비어드 용사가 말했다. "마시 스타우트핸드께서 곤란에 빠지셨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보르살이 말했다. "길을 안내해주시지요, 난쟁이 선생. 우리가 따라가겠습니다!"

마시가 있는 곳에 나타난 고블린들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고블린 녀석들이 다시 모이고 있군! 녀석들을 물리쳐라! 놈들의 위치를 알려줄 테니까!"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좌측에 고블린 녀석들이 더 있다!"

이번에는 화염투척병까지!

아보르살이 말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으세요?"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화염투척병이다!"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잘했네!"

롱비어드 용사가 말했다. "지원병력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마시님!"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아직 이긴 게 아니야. 전방에 더 많은 고블린 놈들이 있다네."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더 나아기기 전에 잠시 쉬게나."

아보르살이 말했다. "영주님 말씀이 옳습니다. 잠시 쉬도록 하지요."

잠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목표 3]

아보르살과 대화하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병력을 투입할 것을 맹세했으며, 에레드 루인의 민족들에게 피해를 준 스코르그림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보르살 :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계속 찾도록 하십시다."

아보르살과 함께 절벽 위의 창병들을 처치하러 가자!

[목표 4]

아보르살을 도와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병력을 투입할 것을 맹세했으며, 에레드 루인의 민족들에게 피해를 준 스코르그림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잠깐... 여기 뭔가 이상해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절벽 위에 고블린 녀석들! 절 따라오세요!"

마시 스타우트핸드가 말했다. "저 고블린 창병들을 없애지 않으면 우린 끝장일세!"

아버지를 믿기에 사라를 곧장 구하러 가겠다는 아보르살

요정 사냥꾼이 말했다. "아보르살! 고블린 녀석들이 어떤 여인을 포로로 잡고 있습니다."

요정 용사가 말했다. "아버님께서는 요정들과 난쟁이들과 함께 사라 오크하트(Sara Oakheart)를 구하러 가셨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아버지는 강하십니다. 전 걱정하지 않아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계속 가기 전에 잠깐 쉬겠습니다."

사라를 구한 다음에는 스코르그림을 찾아야 한다.

[목표 5]

아보르살과 대화하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아버지의 운명에 대한 걱정은 접어둔 채 고블린들이 라스 테라이그에 붙잡아둔 사라 오크하트를 구하기로 맹세했다.

아보르살 : "계속 갈 준비가 됐습니다, <이름>. 사라 오크하트를 찾아서 구해야 합니다. 사라가 안전하게 되면 우린 계속 스코르그림을 찾아볼 겁니다.

  "저 위에 가면 아버지를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께서 우리의 칼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고 확신하지만 말이에요."

녀석들을 처치하고 사라를 구하자!

[목표 6]

아보르살을 도와라.

  아보르살은 고블린들이 들끓고 있는 라스 테라이그의 계곡에서 스코르그림 다워핸드를 찾고 있다.

  아보르살은 아버지의 운명에 대한 걱정은 접어둔 채 고블린들이 라스 테라이그에 붙잡아둔 사라 오크하트를 구하기로 맹세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이쪽입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저기 있군요! 서둘러서 사라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관절 이 할머니는 대체 누구기에?

사라 오크하트가 말했다. "고맙군, 자네. 난 이 끔찍한 고블린 녀석들의 수중에서 죽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우!"

아보르살이 말했다. "환영합니다. 즉시 이곳을 떠나셔야 해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이제 스코르그림을 찾아서 이 미친 짓을 끝냅시다, <이름>!"

함정이라고?!

아보르살이 말했다. "아버지!"

카르다보르가 말했다. "안 돼, 아보르살! 물러서거라!"

카르다보르가 말했다. "이건 함정이야!"

에레드 루인은 이만 하면 충분하다는 건가?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멈추게나, 친구들이여."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이것 참 즐거운 훈련인 걸. 하지만 이제 다 끝났다. 에레드 루인은 약하니, 그걸로 충분해."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난 이제 브리땅에 볼 일이 있는 몸이라서. 전쟁이 다가올 것이다. 곧 중간계 전역이 불 타오를 것이야."

아보르살이 말했다. "넌 졌다, 스코르그림! 난쟁이와 요정이 네 녀석을 막을 것이야!"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말했다. "이제 녀석들을 죽여도 되느니라."

사방에서 고블린이 나타난다. 모두 처치하자!

아보르살이 말했다. "적이 더 있습니다!"

아보르살이 말했다. "아직 전투가 끝난 게 아니에요!"

아보르살이 말했다.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놈들이 계속 공격합니다!"

스코르그림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큰일인데...

아보르살이 말했다. "얼마나 다치셨습니까, 아버지?"

카르다보르가 말했다. "내 걱정은 말거라, 아들아. 난 남쪽 땅이 걱정되는구나."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목표 7]

아보르살과 대화하라.

  스코르그림 다워핸드가 도망쳤다. 아보르살은 당신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당신과 대화하고자 기다리는 중이다.

아보르살 : "스코르그림이 도망쳤습니다, <이름>. 하지만 에레드 루인은 이제 녀석에게서 안전할 겁니다... 적어도 당분간은 말이에요. 난쟁이와 요정의 합동 공격은 성공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작전을 치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했는지 알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오늘 수많은 선량한 이들이 라스 테라이그에서 전사했어요.

  "저는 아버지의 상처를 치료해드릴 겁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함께 랑글라스에게 가서 오늘 이곳에서 벌어진 일을 알려줍시다."

아보르살 : "이제 랑글라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