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권. 8장. 인스턴스. 새로운 악마 [레벨 60] > 제2부


공략 번역 : 드라소스

작성일 : 15-08-18 16:07 / 조회 : 850

제6권 | 제6권. 8장. 인스턴스. 새로운 악마 [레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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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5년 8월 18일입니다.

 오타, 오역,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할 게시물이 있으면 '드라소스'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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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모리아 광산(Mines of Moria)

2부. 6권. 그늘진 심연(The Shadowy Abyss)

2부. 6권. 8장. 인스턴스. 새로운 악마(New Devilry)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없음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발로그가 사라지자, 그보다 덜 강하지만 여전히 끔찍한 존재가 어두운 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마조그는 그늘진 임연으로 자신의 오르크 수하들을 보내 그 존재들에게 부탁하거나 그들을 다루려고 하지만... 이것이 마조그의 실수였음이 드러날지도 모를 일인데...

 

배경

  로스로리엔의 요정들은 당신을 아자나루카르의 깊은 곳으로 보내 마고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인적 미답의 심연에서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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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은 왜 아자나루카르에 왔을까?


[목표 1]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Moria Orc-berserker)들을 처치하라. (0/5)

두글루크(Dhugluk)를 처치하라.

  아자나루카르에 들어가자 당신은 마조그의 정예 군단과 마주하게 됐다. 요정들은 녀석들의 우두머리를 처치해 아자나루카르에서 마조그의 위협을 없애달라고 당신에게 부탁했다.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두글루크께서 이곳에 있으라 했으니 그렇게 해야지!"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두글루크 님은 정말 강해. 난 걱정하지 않아."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두글루크 님께 의문을 갖지 마! 그분이 바보는 아니잖아!"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나는 두글루크께서 이 일을 빨리 하셨으면 좋겠어. 난 너보다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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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물이 두글루크를 안내한다?!


그림자 로그물(Shadow Rogmul)이 말했다. "아자나루카르에 어서오라. 이야기할 것이 많다. 우리와 함께 가겠는가?"

두글루크가 말했다. "왜 우리가 널 신뢰해야 하지? 왜 여기서 말하지 않는 건가?"

그림자 로그물이 말했다. "그렇군. 간단히 말해 네 죽음이 뒤에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다."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진짜네! 다른 놈들이 오고 있습니다!"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들켜버렸습니다. 가야 해요!"

두글루크가 말했다. "그럼 그렇게 하지. 앞장 서라."

그림자 로그물이 말했다. "이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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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도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으르렁거리는 감독관(Snarling Overseer)이 말했다. "놈들은 우리가 도와줄 거라 너무 쉽게 믿는군..." 

으르렁거리는 감독이 말했다. "조심해!"

글롭스나가 싸움꾼(Globsnaga Brawler)이 말했다. "제가 따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주인님! 저를 그걸로 만들지는... 으아아아아아아!"

글롭스나가 싸움꾼이 말했다. "몸 속이... 따는 것 같.... 으아아아아아아!"

 

붙잡힌 오르크들의 가까운 비명소리 가운데, 당신의 귀에 한 요정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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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물은 골로디르를 구할 때 한 번 상대했던 존재들


화염 로그물(Fire Rogmul)이 말했다. "침입자들이다! 글롭스나가는 내게로 오라!"

그림자 로그물이 말했다. "감히 이곳에 들어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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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잡혀 있는 마고르가!!


두글루크가 말했다. "아는 걸 불어라, 요정!"

두글루크가 말했다. "요정 녀석의 술수가 느껴지는군!"

 

두글루크가 말했다. "왜 로그물이 오르크들을 전부 죽이는 건가?"

두글루크가 말했다. "녀석들이 어떻게 우릴 기만했던 거지? 요정을 죽여서 로그물을 기쁘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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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루크를 처치하자!


모리아 오르크 광전사가 말했다. "누군가 오고 있습니다!"

모리아 트롤(Moria Troll)이 말했다"내게 맡겨라. 처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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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마고르


[목표 2]

요정 포로 마고르와 대화하라.

  당신은 마조그가 아자나루카르에 보낸 모리아 오르크들의 우두머리를 처치했으며, 실종된 요정 마고르를 찾았다. 이제 마고르는 당신이 자신을 도와 아자나루카르의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이름 없는 존재들을 처치해주길 바란다. 마고르가 모리아의 재앙을 끝장내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

마고르 : "물럿거라! 네 녀석의 독으로 날 더럽힐 수 있을 성 싶더냐! 됐소, 놈들이 갔구려. 안심이 되었소. 분명 녀석들처럼 괴물로 변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오. 놈들은 내가 눈치채지 못할 때 닥치더니 날 에워싸 포로로 잡아갔소. 일그러진 파멸에 대해서 소문을 들은 이들도 있지만 이제 나는 이곳의 심연에서 썩어가는 더럽고 사악한 웅덩이를 봤소. 내 두 눈으로 직접 말이오.

  "생각을 모을 시간을 주겠소. 그리고 당신은 나를 따라와야 하오. 우리는 이 사악한 곳에서 놈들이 어떤 것이든 더럽힐 수 있기 전에 놈들을 박살낼 것이오. 엄청난 임무가 될 것이오. 나는 우리가 이곳을 들어가면 어떤 공포와 마주하게 될 것인지 생각할 수 있을 뿐이외다.

  "서두르오. 지혜를 모으고 준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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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도 이상한 괴물로 변해버렸다!


[목표 3]

마고르를 도와 아자나루카르에서 악을 제거하라.

마고르가 말했다. "어둠 속에 사는 녀석들은 이제 공포를 알게 될 것이오!"

마고르가 말했다. "여기서는 조심해야 하오. 이 밑에 뭔가가 도사리고 있소..."

마고르가 말했다. "우리가 눈에 띄기 전에 공격하시오! 이 동굴을 확보해야 하오!"

 

그림자 로그물이 말했다. "너희는 더이상 갈 수 없느니라."

글롭스나가 트롤이 말했다. "고통이! 엄청난 고통이! .... 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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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러 가겠다는 마고르


마고르가 말했다. "이곳에 뭔가 끔찍한 존재가 남아 있소. 내가 도움을 청하러 가야겠구려!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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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그물은 일반몹과는 다르다...


[목표 4]

어둠의 수행원(The Gloom-walker)을 처치하라.

화염을 마시는 자(The Flame-drinker)를 처치하라.

  마고르는 당신이 어둡고 깊은 소굴까지 들어가는 길을 내도록 도와줬다.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느낀 마고르는 도움을 청하러 갔다. 당신은 새로운 위협을 찾기 위해 남았다. 당신의 앞에 있는 악의 존재를 찾아 처치해야 한다.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이걸로 충분하다! 필사의 존재들에게 꺾이려고 이 오랜 세월 이곳을 지켜온 것이 아니다!"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군주님을 지킬 것이다. 네가 죽느냐, 우리가 죽느냐! 선택하라."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이제 어둠의 고통을 맛볼 것이니라."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녀석들이 어둠의 힘을 느끼도록 하라!"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왜 어둠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보여줘라!"

화염을 마시는 자가 말했다. "화염이 돌아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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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을 조심하자!


어둠의 수행원이 말했다. "어둠이 너를 감싸리라!"

어둠의 수행원이 말했다. "이걸로 충분하다! 화염이 너희 모두를 불태울 것이니!"

어둠의 수행원이 말했다. "놈들이 우리의 힘을 알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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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크들조차 두려움에 떨고 있다!


[목표 5]

그와스노르(Gwathnor)를 처치하라.

  당신은 오랜 세월 아자나루카르를 지켜왔다는 두 거대한 로그물을 처치했다. 당신은 전방에서 끔찍한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걸 들었으며, 이제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모리아 오르크 전사가 말했다. "측면을 조심해! 녀석이 공격하면 준비되어 있어야 하니까!"

모리아 오르크 전사가 말했다. "무슨 일이지? 살려줘!"

모리아 오르크 전사가 말했다. "왜 그 자식이 우릴 여기로 데려온 거야?"

모리아 오르크 전사가 말했다. "살고 싶으면 도망쳐!"

모리아 오르크 전사가 말했다. "놈이 온다!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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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몬스터는 처음 만나본다...


마고르가 말했다. "도움의 손길과 함께 왔소, <이름>!"

 

마고르가 말했다. "정말 잘하셨소. 당신과 같은 이가 이런 엄청난 일을 해내다니 정말 인상적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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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마고르의 임무를 끝낸 것 같다.


[목표 6]

마고르와 대화하라.

당신은 마고르를 도와 아자나루카르에 도사리고 있던 공포를 처치했다.

마고르 : "우리 이곳을 빠져나갑시다, <이름>. 우리는 이 악마와 너무 오래 같이 있었고, 나는 진심으로 그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식을 찾고 싶소."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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