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 제1권. 8장. 인스턴스. 두린의 문 앞에서 [레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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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모리아 광산(Mines of Moria)
2부. 1권. 모리아의 장벽(The Walls of Moris)
2부. 1권. 8장. 인스턴스. 두린의 문 앞에서(Before the Doors of Durin)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1) 인스턴스 중에는 말이나 조랑말을 탈 수 있습니다. (단, 드라마 진행과 전투 중에는 불가)
2) 촉수 괴물은 '흡수(Absorption)' 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데미지를 입힐 수 없습니다. 만약 촉수 괴물을 공격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끝날 때까지 공격을 받게 되며, 자칫하면 인스턴스 자체를 종료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채팅창을 열고 '/stuck'이나 '/unstuck'을 입력한 후에 보시에게 대화하면 됩니다. 굳이 인스턴스를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오래도록 두린의 일족들은 다시 한 번 모리아의 전당을 바라보고 싶어 했으며, 지금은 고블린과 오르크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그곳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고 싶어 한다. 지금 그 때가 온 것일까? 나조차도 그들의 운명을 예견할 수가 없는데..."
배경
보시와 브로구르가 이끄는 난쟁이 탐험대들은 홀린 문을 막고 있는 돌무더기들을 거의 다 파헤쳤으며, 크하잣둠에 들어갈 시간이 가까워졌다.
모리아로 들어갈 생각에 설레고 있을 보시
[목표 1]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작은 난쟁이 초소로 이어지는 길에 서 있다.
당신은 홀린 문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보시와 함께 왔다. 보시는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보시 : "문으로 계속 가기 전에 이곳 초소에서 잠시 쉬겠소, <이름>. 광산 안으로 들어가면 야영지를 세워야 하는데, 나는 모든 게 준비되어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소.
"아직 곡괭이 갖고 있소? 좋구려. 나를 따라오시오."
보시를 따라가도록 하자.
[목표 2]
보시를 따라 작은 초소로 이동하라.
보시는 작은 난쟁이 초소로 이어지는 길에 서 있다.
당신은 홀린 문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보시와 함께 왔다. 보시는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보시가 말했다. "이쪽이오, <이름>."
보시가 말했다. "이 초소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거요."
보시가 말했다. "결국 홀린 문이 곧 열릴 테니 말이오!"
예전의 늑대들이 아직까지도 말썽인 모양이다.
보시가 말했다. "안녕하신가, 나의 친구! 일은 잘 되어 가나?"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보시 영주님! 최선을 다해서 돕고 있습니다만..."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늑대들이 문제입니다. 지난 며칠 간 녀석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는데, 불안하군요."
보시가 말했다. "크하잣둠에 들어가는 게 늑대보다 더 큰 문제이지."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영주님. 지금은 녀석들 소리가 들리지 않군요. 저희를 그냥 내버려둘 지도 모를 일입니다."
보시가 말했다. "조용하구려. 그렇지 않소? 어떻게 생각하오, <이름>?"
보시의 말처럼 사방은 고요한데...
[목표 3]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작은 난쟁이 초소로 이어지는 길에 서 있다.
당신은 홀린 문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보시와 함께 왔다. 보시는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보시 : "마음에 들지 않소, <이름>. 뭔가 이상하단 말이오. 너무 잔잔하고, 조용하구려."
마지막엔 주자르(Zuzar)라는 signature급이 나온다.
[목표 4]
그림자 늑대로부터 보시를 지켜라.
난쟁이들의 작은 초소가 공격을 받고 있다.
보시와 난쟁이들이 그림자 늑대로부터 초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보시가 말했다. "저기 보시오! 언덕 마루 위에 어둑어둑한 모습이 있소!"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보시 영주님을 지켜라!"
보시가 말했다. "전투 준비! 공격 받고 있다!"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아직 녀석들은 더 있습니다!"
보시가 말했다. "아직 쉴 수 없소, 친구!"
보시가 말했다. "우두머리 녀석이군! 녀석을 죽이지 못하면 우린 오늘 밤 살아남지 못할 것이오!"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싸워라! 싸워!"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이겼다!"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난쟁이들의 또 다른 승리다!"
홀린문 앞에 있는 와르에게 가자.
보시가 말했다. "우리가 이겼소! 분노에 가득 찬 난쟁이들과 싸우는 자는 그 누구라도 이기지 못할 것이오!"
보시가 말했다. "가보시구려, <이름>. 홀린 문에 있는 와르에게 이 곡괭이들을 가져다주시오."
보시가 말했다. "내 나중에 따라가겠소."
가는 길에 난쟁이들의 잡담을 듣는 것도 재밌다.
[목표 5]
와르에게 새로 고친 곡괭이들을 가져가라.
와르는 홀린 문 앞의 인부들을 감독하고 있다.
보시는 자신이 작은 초소의 준비를 도와주는 동안 당신은 홀린 문 앞에 있는 와르에게 새로 고친 곡괭이들을 가져다줬으면 한다.
난쟁이 숙련공이 말했다. "더 빨리 하자고. 한 시간 안에 이 마차를 꽉 채워야 하니까."
마차 운전수가 말했다. "한 시간 안에? 우리 진짜 홀린 문을 열기 직전인 거 맞아?"
난쟁이 숙련공이 말했다. "바퀴는 멀쩡하니까 문제될 건 없다고 네가 그랬잖아."
마차 운전수가 말했다. "이건 순간적인 차질일 뿐이라고."
난쟁이 숙련공이 말했다. "순간적인 차질? 이걸 좀 봐!"
난쟁이 숙련공이 말했다. "그나저나 홀린 문을 막은 이 돌무더기들은 대체 왜 생긴 걸까?"
난쟁이 숙련공이 말했다. "몰라. 생각해본 적 없어."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뭘 본 거 같아?"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확실히는 모르겠어. 그게 뭐든 지 간에 지금은 가버렸다고."
와르 : "아주 좋구려. 이 곡괭이들은 겉보기에 아주 좋아보이오. 마지막 돌무더기들을 파내는데 요긴한 물건이 될 거요.
"저기 남쪽에 있는 상자에 곡괭이를 두고 가시오. 브로구르 영주님 오른쪽에 있는 상자요."
브로구르 바로 옆에 곡괭이 상자가 있다.
[목표 6]
새로 고친 곡괭이들을 상자 안에 넣어라.
상자는 와르의 남쪽, 브로구르의 옆에 있다.
와르는 나중에 쓸 테니 새로 고친 곡괭이들을 상자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와르가 말했다. "저기 있는 상자에 곡괭이를 넣어주시오."
브로구르가 말했다. "좋소, <이름>. 내 당신과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연못에 돌을 던지는 난쟁이들을 말려달라는 브로구르
[목표 7]
브로구르와 대화하라.
브로구르는 홀린 문 앞에 있다.
브로구르는 홀린 문의 난쟁이 탐험대를 도와준 것에 대해 당신과 대화하길 원한다.
브로구르 : "저 곡괭이들은 큰 도움이 될 거요, <이름>. 곡괭이들을 이곳까지 가져다주긴 했지만 사실 우리 인부들은 돌무더기들을 거의 다 없앴다오!
"걱정할 것 없소. 이미 끝난 일은 끝난 일이니까. 나는 이 연못이 더 걱정된다오. 뭔가 연못에 있긴 있는데, 기분이 영 좋지 않소. 계속 불안하단 말이오.
"우리 난쟁이들 중에 저 연못으로 돌을 던지는 이들이 있소. 녀석들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고 해준다면 고맙겠소. 녀석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오."
다행이도 난쟁이들은 순순히 말을 따른다.
[목표 8]
난쟁이들에게 호숫물을 그만 일렁이게 하라고 말하라. (0/3)
연못에 돌을 던지는 난쟁이들은 연못 주변을 따라 찾을 수 있다.
브로구르는 홀린 문 앞에 있는 연못을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연못에 돌을 던지는 난쟁이들을 그만두게 해달라고 당신에게 부탁했다.
브로구르 : "연못에 돌을 던지는 인부들에게 가서 그만 하라고 해주시오. 이 연못의 뭔가가 있는데, 불안하구려.
"내가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 같소? 그런 거였으면 좋겠구려."
로쿠르가 말했다. "나쁜 뜻은 없었소, <이름>. 돌은 그만 던지겠소."
세비가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이 연못 때문에 불안하단 말이오. 내 연못을 가만히 놔두리다."
보리가 말했다. "미안하오, <이름>. 기다리는 게 너무나도 지루했을 뿐이라오!"
연못에 무언가가 있다라...
[목표 9]
브로구르와 대화하라.
브로구르는 홀린 문 밖에 있다.
당신은 홀린 문 밖에서 연못에 돌을 던지는 난쟁이들에게 그만하라고 일러뒀으며, 이제 브로구르에게 돌아가야 한다.
브로구르 : "좋소, <이름>. 도와줘서 고맙구려. 우리 난쟁이들이 따분해서 가만히 못 있는 건 나도 이해하오. 하지만 저 연못에 있는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소. 우리 인부들이 이 문 앞에 있는 돌무더기를 다 치워서 이 기분 나쁜 호숫가를 떠나게 된다면 마음이 놓일 것 같구려."
일의 마침표를 찍어달라는 보시
[목표 10]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홀린 문 밖에 있다.
보시는 지금 막 도착했으며,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브로구르가 말했다. "저기 오시는군, 사촌 보시!"
보시가 말했다. "일은 어찌 되가고 있는가, 친구여?"
보시 : "당신은 우리가 홀린에서 하는 일에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소, <이름>. 우리가 크하잣둠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줄 거라 믿소.
"당신이 이 곡괭이를 가지고 두린의 문을 막고 있는 이 남은 돌무더기를 치워주는데 도움을 준다면 내게 참으로 영예일 것 같은데 말이오. 이건 영웅에게 줄 수 있는 기회라오, <직업> 친구. 당신이 이미 우리에게 베풀어준 봉사에 대한 답례로 이 기회를 당신에게 주게 된다면 참으로 기쁠 것 같구려."
저 돌무더기만 치우면 모리아다!
[목표 11]
홀린 문에 있는 돌무더기를 치워라. (0/2)
두린의 문을 막고 있는 큰 돌들은 검은못(The Black Pool)의 호숫가에 있는 모리아의 장벽에 기대어 있다.
보시는 당신이 홀린 문을 막고 있는 돌무더기들을 치우는데 도움을 준다면 자신에게 큰 영예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시 : "분명 힘든 일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수 년이 지난다면 당신은 크하잣둠으로 가는 길을 손수 연 인물로 기억되실 거요, <이름>. 홀린 문을 막고 있는 돌무더기들을 치워준다면 앞으로 이 위대한 업적에서 당신이 맡은 바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오."
보시가 말했다. "이 곡괭이를 가지고 홀린 문의 돌무더기들을 치워주시오, 친구."
보시가 말했다. "잘 하셨소, 친구여! 내 몇 마디만 간단하게 하고 나서 우리 다 함께 산으로 들어가십시다!"
전설의 모리아로 들어갈 난쟁이 후손들!
[목표 13]
난쟁이들이 더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라.
난쟁이들은 홀린 문 밖의 호수 가장자리에 모이고 있다.
홀린 문은 거의 열렸다. 난쟁이들은 광산으로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보시가 말했다. "나의 친구, 그리고 혈족이여!"
보시가 말했다. "우리는 참으로 오랜 세월 크하잣둠의 위대한 전당들을 보길 꿈꿔 왔었소."
보시가 말했다. "오늘밤, 그 전당들은 다시 한 번 우리의 것이 될 것이오!"
보시가 말했다. "왜 그러오, <이름>? 뭔가 잘못됐소?"
여러분은 연못에서 무언가를 봤다!
[목표 14]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홀린 문 밖 연못의 가장자리에 있다. 탐험대의 나머지 난쟁이들도 함께 있다.
홀린 문은 거의 열렸다. 난쟁이들은 광산으로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하지만 뭔가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보시 : "왜 그러오, <이름>? 뭔가가 물에서 움직였단 말이오? 그게 무엇이었소?
"지금은 아무 것도 안 보이오. 헛것을 본 게 아닌 게 확실하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인부
[목표 15]
스스로를 방어하라.
뭔가가, 혹은 수많은 뭔가가 연못 속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보시가 말했다. "경계하라, 나의 굳건한 난쟁이들이여!"
보시가 말했다. "뭔가 봤나?"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아무 것도 못 봤습니다, 보시 영주님!"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물은 정말 잔잔한데요."
보시는 다시 입성을 선언하는데...
보시가 말했다.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 같군. 광산으로 들어가자!"
보시가 말했다. "기뻐하라, 나의 난쟁이 탐험대여! 크하잣둠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순식간에 호수로 잡혀들어간 브로인!!
브로구르가 말했다. "브로인! 아들아!"
엄청난 촉수괴물이 나타났다!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따라오세요, <이름>!"
보시가 말했다. "<이름>! 초소로 돌아가시오! 도움을 청해주오!"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이쪽입니다, <이름>. 서두르세요! 초소로 돌아가야 합니다!"
같이 가!!
[목표 16]
작은 초소로 돌아가서 도움을 청하라.
작은 초소는 연못의 반대편에 있다. 당신은 그곳에서 그림자 늑대들로부터 보시를 지켜줬었다.
난쟁이들은 이제 모리아의 장벽 밖을 서성이는 수수께끼의 괴수와 싸우려고 하고 있다. 보시는 서둘러 작은 초소로 돌아가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난쟁이들을 위해 도움을 청해달라고 했다.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오, 이런! 계속 뛰어요, <이름>!"
난쟁이 인부가 말했다. "제가 싸우겠습니다! 계속 뛰세요!"
탐험대 초소까지 무사히 오긴 했는데...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이름>! 무슨 일입니까?"
탐험대 경비가 말했다. "함성 소리가 들렸는데요! 어떤 적이라고 만난 겁니까?"
보시가 말했다. "적이 한 명이었거나, 아니면 여러 명이었는데... 알 수 없군."
브로구르가 말했다. "브로인... 아들아..."
브로구르가 말했다. "브로인..."
브로구르가 말했다. "브로인... 아들아..."
이게 어찌된 일일까...
[목표 17]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당신이 그림자 늑대와 싸웠던 작은 초소에 있다.
난쟁이들은 연못의 수수께끼 괴수에게서 모두 후퇴했으며, 당신은 난쟁이 탐험대가 궤멸하기 전에 보시와 대화해야 한다.
보시 : "저 괴수 녀석의 살갗이 우리의 화살을 어떻게 빗나가게 했는지 봤소, <이름>? 검은못의 저 감시자 녀석을 상대하려면 평범하지 않은 무기가 필요할 것이오!
"녀석은 연못의 심연에서 기다리면서 우리가 문을 열려고 끙끙대는 걸 지켜보고 있다가 방비가 취약해졌을 때 우릴 들이친 거요. 브로인과 훌륭한 난쟁이들을 끌고 들어간 그 녀석에게 저주가 있기를!
"모두 복수해줄 거요. 하지만 지금은 후퇴해야만 하오. 녀석이 서성이고 있는 동안에는 두린의 문에 들어갈 꿈도 꿀 수 없다오."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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