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5년 8월 1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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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모리아 광산(Mines of Moria)

2부. 2권. 어둠 속의 메아리(Echoes in the Dark)

2부. 2권. 7장. 인스턴스. 텅 빈 통로(The Empty Passage)

※ 반지온 식구를 위한 플레이 TIP

없음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두린의 도끼가 태어난 위대한 대장간 화염의 심장은 오랜 세월 동안 잊혔다. 하지만 대장장이의 길이 발견되면 크하잣둠의 영예를 되찾으려는 이들에게는 한 줄기 희망이 빛출 것인데..."

배경

당신과 보시는 화염의 심장 나르-크헬랍의 입구를 찾길 바라면서서부 동굴의 방치된 통로에 도착했다.

내심 지길부르크를 발견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목표 1]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화염의 심장으로 가는 출입구가 있을 거라 생각한 통로에 있다.

보시 : "바라건대 이번 모험이 헛된 일은 아니었으면 좋겠소. 나르-크헬랍의 전설적인 대장간을 찾으면 우리 민족의 희망과 노력에 기적 같은 효과를 낳을 거요. 그 안에 미스릴 도끼인 지길부르크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그게 얼마나 큰 이점이 될 지 내 차마 말하지도 못하겠소.

  "계속 가십시다, 나의 친구여. 우리가 찾는 문이 숨겨져 있을 공산이 큰 벽 근처에 거의 다 와가는 중이오."

모리아 도처에 깔려 있는 그로드보그 녀석들

[목표 2]

보시와 대화하여 그가 마음에 두고 있는 장소로 함께 가라.

보시는 화염의 심장으로 가는 출입구가 있을 거라 생각한 통로에 있다.

보시가 말했다. "소리 들었소? 더러운 그로드보그 녀석들이오!"

보시가 말했다. "경계를 늦추지 마오, <이름>. 녀석들이 더 있을지도 모르오."

보시가 말했다. "잘 싸웠소, 친구여!"

보시가 말했다. "그로드보그만 있었으면 좋겠구려!"

보시가 말했다. "이곳이오, <이름>. 어떻게 생각하오?"

온글리에게 예를 갖추면 문이 열린다?

[목표 3]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화염의 심장으로 가는 출입구가 있을 거라 생각한 통로에 있다.

보시는 출입구를 찾는 일에 대해 당신과 이야기하고자 한다.

보시 : "화염의 심장이 진짜 있다면 바로 이 벽 뒤에 있을 거요.

  "당신이 카툽-자하르에서 발견한 그 문을 열 비밀스런 방법이란 게 대체 무엇이었을 것 같소, <이름>? 아, 그렇구려! 위대한 대장장이 온글리는 아무도 자신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했잖소. 심지어 두린까지도 말이오. 단 온글리는 자신의 위치에 알맞은 의례적인 태도는 인정했소.

  "당신은 온글리에게 예를 표해야 하오, <이름>. 우리가 단서들을 제대로 읽어낸 것이길 바라야겠구려."

아름다운 룬문자들이 빛난다!

[목표 4]

온글리를 기리며 예를 갖춰라.

보시는 화염의 심장을 지은 난쟁이의 명성에 예를 표해야 당신이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거라 생각한다.

보시가 말했다. "앞으로 가시오, <이름>. 온글리의 명성에 예를 표해야 하오!"

(채팅창에 /congratulate 나 /salute, 혹은 /hail 을 입력하여 예를 표하세요.)

동굴벽의 은빛 룬문자들이 밝게 빛나고 있다!

개방의 주문을 외우는 보시

[목표 5]

보시와 함께 화염의 심장으로 들어가라.

보시의 추측이 맞았다. 당신은 화염의 심장을 발견했다.

보시가 말했다. "저걸 보시겠소? 결국 우리가 옳았던 거요, <이름>!"

보시가 말했다. "이제 개방의 명령을 말하면 되는데..."

보시가 말했다. "밥 카논 주후크(Bâb kanon zuhûk)!"

대장간의 모습을 보고 흥분한 보시

보시가 말했다. "해냈소! 우리가 화염의 심장 나르-크헬랍을 찾아낸 거요!"

보시가 말했다. "그리도 오랜 시간 이런 장소가 잊혔다니 참으로 놀랍구려!"

보시가 말했다. "보시오! 나르-크헬랍의 위대한 대장간을!"

보시가 말했다. "서두르오, 친구여. 대장간 세 곳을 돌아다니면서 미스릴 도끼 지길부르크의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보오!"

오래도록 잊혔던 대장간인데 마치 지금도 사용하던 것 같다

[목표 6]

왼편의 대장간을 살펴라.

오른편의 대장간을 살펴라.

중앙의 대장간을 살펴라.

보시는 미스릴 도끼 지길부르크를 찾기 위해 화염의 심장을 조사해달라고 당신에게 부탁했다.

보시 : "나르-크헬랍의 위대한 대장간 세 곳을 보니 경이를 금치 못하겠소, <이름>. 아직은 감히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구려. 저 위엄스런 모습을 내 잠시 겸손히 바라볼 수 있게 시간을 내어주시오.

  "괜찮다면 미스릴 도끼 지길부르크를 저 세 곳의 대장간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봐주시구려. 감히 바라건대, 도끼가 아직 이곳에 있으면 좋겠소!"

  대장간에는 지길부르크의 흔적이 없다.

보시의 꿈은 절반만 실현된 셈이다.

[목표 7]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숨겨졌던 대장간의 위엄을 바라보며 화염의 심장에 있다.

보시 : "지길부르크를 못 찾았단 말이오, <이름>? 아니오. 사과할 것 전혀 없소. 내 그런 기대를 키웠으면 안 됐는데 말이오. 그 도끼가 이 대장간의 화염을 바라보고 있던 때가 분명 지금으로부터 수 백 년은 더 됐을 테니.

  "우리 교차로의 방으로 돌아가서 화염의 심장을 찾았노라고 우리 난쟁이들에게 말하십시다!"

고블린 녀석들이다. 가볍게 녹여주자!

[목표 8]

보시를 보호하라.

보시는 숨겨졌던 대장간의 위엄을 바라보며 화염의 심장에 있다.

광산 감독관 폴로크(Folok)가 말했다. "나 폴로크는 저 우둔한 외부인들이 이 몸을 비밀의 방으로 이끌어줄 거라 생각했었지!"

보시가 말했다. "고블린 녀석들이다!"

광산 감독관 폴로크가 말했다. "공격!"

폴로크의 하수인이 말했다. "네, 대장!"

폴로크의 하수인이 말했다. "분부 받듭죠!"

광산 감독관 폴로크가 말했다. "이 몸이 다 처리해야 되는 건가? 죽어라!"

보시가 말했다. "이겼다!"

보시가 말했다. "고맙소. 고블린 녀석들이 화염의 심장의 비밀을 가져가지 못했소."

보시가 말했다. "돌아가서 우리가 발견한 것을 우리 난쟁이들에게 들려줄 준비가 됐소?"

이제 돌아가서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자!

[목표 9]

보시와 대화하라.

보시는 숨겨졌던 대장간의 위엄을 바라보며 화염의 심장에 있다.

보시 : "고블린 녀석들, 그리고 그로드보그 녀석들을 처치해줘서 고맙소!

    "이제 교차로의 방으로 돌아가서 우리의 승전보를 전해주십시다! 그리고 화염의 심장이 그 정체를 드러냈다는 소식도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