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권 | 제7권, 6장. 인스턴스. 배를 타고 가는 여정 [레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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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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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왕의 맹우(Allies of the King)
3부. 7권 : 위험에 빠진 원정대(A Fellowship Endangered)
3부. 7권. 6장. 인스턴스. 배를 타고 가는 여정(A Journey by Boat)
설명&주석
※ 여러분의 캐릭터가 중간계에서 겪은 모험에 따라서 스토리의 옵션들이 달라집니다.
보상
없음
퀘스트 텍스트
대화
"안두인 대하는 저의 그림자처럼 제게는 아주 친숙한 곳이죠. 하지만 우린 여정을 시작한 지 좀 됐습니다. 오늘밤은 이곳에서 그만 쉬어야겠어요."
배경
당신은 노나, 호른, 그리고 코루단과 함께 배를 타고 안두인 대하를 이동했지만 오늘밤은 더 나아가기 전에 야영을 해야 한다.
노나, 코루단, 호른, 그리고 당신이 모닥불에 앉았다.
목표 1
코루단과 대화하라.
코루단은 당신이 야영을 하기 위해 멈춘 강가에서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코루단 : "오늘도 충분히 멀리 왔습니다, <이름>. 호른이 이미 모닥불을 만들었으니 우린 이제 저녁을 먹고 불침번을 서기 전까지 잠깐 쉬어야겠습니다.
"동틀 무렵에 떠날 겁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밤 중에 안두인 대하를 따라 남쪽으로 멀리 이동하는 것은 별로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물길은 사른 게비르에 가까워질수록 더 믿기 어려워지는 법이거든요."
모닥불 근처에 있는 코루단과 합석하라.
코루단이 말했다. "동료들에게 돌아갑시다, <이름>."
코루단이 말했다. "좋은 모닥불이군요. 빨리 만들었고 말입니다, 호른."
호른이 말했다. "고맙소, 코루단."
호른과 노나는 강을 이동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목표 2
모닥불 근처에 앉은 호른과 대화하라.
모닥불 근처에 앉은 노나와 대화하라.
호른과 노나는 모닥불의 반대편에 앉아 있다.
호른 : "당신께 요정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일입니다, <이름>. 저라면 길잡이가 없이 이 여정을 하고 싶진 않을 겁니다. 코루단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말이죠.
"당신도 스탄가르드에서 봤겠지만 로한의 남자가 요정과 어울리는 것은 그리 적절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들은 요정들에 대해 '장수하지만 위험한 종족'이라는 말밖에 하지 않죠.
"우리 로한 사람들은 던랜드 사람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말을 하지만 그 중 상냥한 표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괜히 그런 말을 해서 이 던랜드인 소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저는 노나가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스탄가르드에서는 환영받을 일이었다는 것이 매우 후회되는군요. 물론 저는 그녀의 고통이 환영받는 까닭을 잘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그녀의 사람들과 우리 로한 사람들 사이에는 길고 불편한 역사가 놓여 있습니다. 그녀와 개인적으로 투닥거리진 않을 겁니다. 함께 하는 친구와 임무가 있으니 우리는 든든한 맹우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까 말이죠."
노나 : "요정 여왕께서 길잡이 코루단을 우리에게 붙여주신 것은 정말 옳은 일이었어요, <이름>. 코루단은 물길을 잘 알고 있고, 배가 가라앉지 않게 하는 방법도 알고 있죠. 수불크의 딸인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잘 알고 있단 말이에요. 길잡이가 저였다면 저는 일행을 육지로 이끌어서 남쪽으로 갔을 겁니다. 생기 있는 잔디가 밟히는 땅으로 말이에요. 게다가 배가 침몰할 우려도 없잖아요."
노나가 목소리를 낮췄다. 던랜드인 여자가 목소리를 낮추는 일은 흔치 않다.
"우리가 타는 배는 서로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작아요, <이름>. 그런데 당신도 봤겠지만 이 기마군주의 남자는 우리가 강 위에서의 여정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저에게 단 한 번도 말을 걸지 않잖아요. 제게 불만이라도 있다면 대놓고 말하라고 좀 일러주세요. 그래야 제가 어떻게든 적절하게 반응을 할 거 아니겠어요? 말을 하든지 와두 오빠의 검을 휘두르든지 말이에요! 그가 사방을 둘러보지만 저는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그 능력이 이젠 지긋지긋해요. 그가 어딜 보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자신의 여동생 시길레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루단
목표 3
모닥불 근처에 앉은 코루단과 대화하라.
코루단은 모닥불 근처에 앉아 있다.
코루단 : "불침번을 서기 전에 시간이 좀 있습니다, <이름>. 일행의 기분을 좋게 만들 이야기가 혹시 있으십니까? 동료들과 모닥불에 앉아 좋은 이야기를 엮어내다보면 시간을 보내기에는 참 좋더군요.
"자리에 앉으셔서 한 번 들어보십시오, <이름>. 제가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우리 일행분들께서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놓으실지도 모르겠군요."
코루단의 이야기를 들어라.
코루단이 말했다. "저는 황금숲에서 자랐습니다만 대부분의 시간을 야생에서 보냈습니다."
코루단이 말했다. "저의 여동생 시길레스도 로리엔에서 오랜 세월을 지냈지만 빈둥거리는 요정이 아니었죠."
코루단이 말했다. "저는 활을 잘 다뤘고, 여동생은 칼을 잘 다뤘습니다."
코루단이 말했다. "활과 칼 모두 여동생이 만들었는데, 만들 때마다 저번 것보다 훨씬 치명적인 위력을 갖고 있었죠."
코루단이 말했다. "한 번은 여정에서 돌아왔을 때, 저는 제가 위대한 궁수가 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시길레스가 말했다. "그래? 난 오빠가 이 나무표적을 오십 보 밖에서 못 맞춘다는데 내 모든 것을 걸겠어."
코루단이 말했다. "저는 내기에 응했고, 오십 보 밖에서 시위를 당겼습니다. 하지만 화살을 쐈을 때, 저는 여동생이 옳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코루단이 말했다. "어떻게 된 건가 하면 여동생이 진즉에 표적의 밑동을 깎아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의 화살이 박히기도 전에 잔디로 떨어져버린 것이었어요!"
코루단이 말했다. "우린 서로 웃고, 또 웃었습니다."
코루단이 말했다. "저의 이야기는 이겁니다.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하나 있으십니까, <이름>?"
코루단에게 말을 걸어 당신이 들려줄 이야기를 결정하라.
코루단 :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습니까?"
대답 중 하나를 고르라.
(※ 주의 :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4가지의 경우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모르디리스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경우 1]
앙그마르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코루단 : "그 이야기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이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다면 아마 우리의 일행 모두가 저와 같이 기뻐했을 겁니다. 오래 전의 앙그마르는 거대한 악의 무리가 점거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을 탈환하기 위해 싸우는 것은 결코 소사가 아니지요. 당신께서 들려주실 이야기의 업적이 엄청났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당신은 앙그마르의 그림자에 대항하여 싸웠을 적에 당신이 맡았던 일을 들려줬다.
모르디리스의 환영이 말했다. "나의 힘은 나즈굴의 군주로부터 받은 것이노라!"
당신은 거짓된 왕과 앙그마르의 용사에 대해 들려줬다.
잠시 후에 당신은 이야기를 끝마쳤다.
돌 굴두르는 코루단과도 연관이 있는 듯하다.
[경우 2]
돌 굴두르에 대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코루단 : "저의 여동생 시길레스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이야기에 친숙합니다. 아직도 그 일 때문에 슬프긴 하지만 저의 여동생을 다시 생각한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당신의 그 이야기를 듣고 싶군요."
(※ Lotro-wiki에 돌 굴두르에 대한 이야기는 미결처리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되는데로 확인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우린 유유히 흐르는 이 강에서 일어난 비극을 이미 겪었다.
[경우 3]
아이센 강에 대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코루단 : "그 이야기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이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다면 아마 우리의 일행 모두가 저와 같이 기뻐했을 겁니다. 저는 산 너머의 일에 대해서는 거의 들은 바가 없습니다."
당신은 아이센 강에서 세오드레드 왕자와 함께 싸웠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세오드레드가 말했다. "로한인들이여! 적이 앞에 있다! 녀석들을 사루만에게 돌려보내자!"
당신은 세오드레드가 마지막 순간에도 용맹하게 싸운 이야기, 모르플라크가 엘프헬름의 손에 최후를 맞이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잠시 후에 당신은 이야기를 끝마쳤다.
당신은 레골라스의 화살에 맞아 떨어진 나즈굴을 찾아다녔다.
[그림 : Scott D. Bahlman]
[경우 4]
나즈굴의 추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코루단 : "그 이야기를 해주실 마음이 있다면 저는 좋습니다. 녀석들은 가공할 만한 사악함을 갖고 있으니 그런 일을 말하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지요."
당신은 노나와 함께 골풀삼각지에서 보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 호른이 노나의 목숨을 살려준 이야기를 들려줬다.
부상당한 나즈굴이 말했다. "이제... 죽어라..."
당신은 갈라드리엘 부인이 노나의 자상이 모르굴 칼날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믿는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잠시 후에 당신은 이야기를 끝마쳤다.
[경우 5]
저는 들려드릴 이야기가 없습니다.
코루단 : "우리에게 해주실 이야기가 없다니 유감입니다만 계속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보챌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당신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혼자 간직하기로 했다.
이제 호른의 이야기를 들을 차례이다.
목표 4
모닥불 근처에 앉은 호른과 대화하라.
호른은 모닥불 근처에 앉아 있다.
호른 : "제가 다음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리지요. 저의 이야기는 로한의 펭겔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오덴 전하의 조부되는 분이시지요. 이건 비극이며, 최근의 사건들이 시작된 이유입니다만 여러분들께서는 흥미있는 이야기라 여기실 수 있을 겁니다."
호른이 로한의 15대 왕인 펭겔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표 5
호른의 이야기를 들어라.
펭겔 왕에 대한 호른의 이야기를 듣자.
호른이 말했다. "펭겔 왕께서는 아주 어렸을 때에 왕위에 오르셨고, 50년 간 로한을 통치하셨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긴 세월이긴 했으나 그분의 치세는 실패했죠. 펭겔 왕께서는 쉽게 탐욕을 부리셨고, 수많은 적을 만드셨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그분 치세의 마지막 겨울이었습니다. 추웠던 날의 오후, 펭겔 왕께서는 엔트와데로 사냥을 나가셨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한 노파가 우연히 펭겔 왕의 야영지로 들어왔죠. 그녀는 길을 잃은 채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위르겐데가 말했다. "위대한 군주이시여, 제게 빵 조각만 내어주십시오. 저는 길을 잃었고, 춥고, 굶주렸사옵니다."
펭겔 왕이 말했다. "넌 누구냐, 노파? 감히 왕에게 구걸하느냐?"
굶주린 노파에게 경박한 언사를 서슴지 않는 펭겔 왕
펭겔 왕이 말했다. "네 뱃속을 채울 따뜻한 음식을 찾는다면 밤자리가 쓸쓸한 잡것을 찾아가거라."
펭겔 왕이 말했다. "그도 아니면 놀음을 좀 하다가 알아서 뒈지거라!"
호른이 말했다. "펭겔 왕은 단검 하나를 꺼내 그녀의 발치에 던진 뒤, 그 노파를 어두운 밤 중에 내쫓았습니다."
노나가 말했다. "그게 기마군주들의 친절함 아니겠어요?"
코루단이 말했다. "호른은 펭겔이 어리석인 군주였다는 걸 말했을 뿐이오."
노나가 말했다. "그랬죠. 저는 그가 사실을 말한다고 하겠어요. 하지만 기마군주의 작자들에게 그런 건 흔한 일인 것 같은데요."
노파는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데...
호른이 말했다. "왕의 수하들은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었고, 그 노파를 찾아냈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그들은 노파를 새벽에 발견했는데, 노파는 높게 솟은 바위 바로 밑에서 얼어죽은 채 왕의 단도를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그녀는 그 바위 표면에 저주를 하나 새겼고, 밑에 자신의 이름 '위르겐데'를 적어놨지요."
노파의 저주를 발견한 펭겔 왕은 이성을 잃었다.
목표 6
모닥불 근처에 앉은 호른과 대화하라.
호른은 펭겔 왕과 노파 위르겐데의 이야기를 끝마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호른 : "노파가 돌에 적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경솔한 펭겔, 어리석다 내 이름하노라.
그대의 탐욕이 그대의 비탄을 낳을진저.
그대 혈통은 장수하지 못할 것이니,
왕좌에 오른 아들 강성한 자 없을 것이다.
마크의 위세 되찾아질 때까지
혈족과 왕국을 그대 열망이 죽인 것이니라.
위르겐데"
호른이 깊은 한숨을 내쉬더니 이야기를 이어갔다.
"펭겔 왕께서는 진노하셨고, 위르겐데의 시신을 불태운 뒤 그 돌을 부수라고 명했습니다. 하지만 수하 장정들 중에서 그녀의 시신을 움직일 수 있는 자는 없었고, 돌을 부수려고 할 때마다 모든 망치와 곡괭이들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호른의 이야기를 들어라.
호른이 말했다. "펭겔 왕께서는 자신의 칼이 가루가 될 때까지 직접 그 돌을 내리치다가 칼의 조각 중 하나가 그분의 넓적다리에 박히고 말았죠."
호른이 말했다. "상처는 곪았고, 펭겔 왕께서는 봄의 첫 날에 혈액독으로 서거하셨습니다."
호른이 말했다. "로한의 많은 사람들은 그 저주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세오드레드 왕자께서도 계시지 않으니..."
호른이 말했다. "이것으로 저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들려줄 이야기가 없다며 고집부리는 노나
목표 7
모닥불 근처에 앉은 노나와 대화하라.
노나는 모닥불 근처에 앉은 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길 기다리고 있다.
노나 : "저는 코루단과 호른이 갖고 있는 화려한 언변은 없어요, <이름>. 저는 저의 이야기를 적의 은신처에 숨어 와두의 검을 저의 깃펜 삼아 썼으니까요!"
하지만 코루단이 노련하게 이야기를 끌어냈다.
목표 8
노나의 이야기를 들어라.
노나가 모닥불 근처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노나가 말했다. "저는 들려드릴 이야기가 없어요."
호른이 말했다. "모든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있소, 노나."
코루단이 말했다. "당신이 지닌 그 검은 어디서 온 것이오? 그 검의 말 무늬는 당신의 종족의 것이 아닌데 말이오."
노나가 말했다. "이 검은 저의 오빠인 와두의 것이에요. 오빠가 거대한 짐승을 잡을 때 썼고요."
호른이 말했다. "그 짐승이란 무엇이오? 거대한 동물 같은 것이오? 곰?"
노나가 말했다. "거대한 그위버라고 하죠. 산 속에 사는 무시무시한 용의 새끼예요."
호른이 말했다. "설마? 그런 짐승이라곤 들어본 적이 없소!"
노나가 말했다. "나의 고향과 사람들에 대해서 당신이 아는 건 당연히 없겠죠!"
호른이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겠구려, 노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내 사과하겠소."
코루단이 말했다. "그런 적을 잡았다면 당신의 오라버님은 분명 위대한 사람이었겠구려."
노나가 말했다. "맞아요."
자신이 첫 불침번을 서겠다는 코루단
목표 9
모닥불 근처에 앉은 코루단과 대화하라.
코루단은 모닥불 근처에 앉아 당신과 대화하길 기다리는 중이다.
코루단 : "오늘밤 위한 이야기는 이만하면 된 것 같습니다, <이름>. 첫 번째 불침번은 제가 서도록 하죠. 당신의 차례가 되면 제가 깨워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햇살이 비추면 다시 출발합니다."
코루단 : "첫 번째 동이 터오면 출발하겠습니다. 지금은 우선 쉬어야 합니다.
"아침이 되면 안두인 대하를 따라 내려가는 여정을 계속하지요."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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