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 제1권, 8장. 스커미쉬. 누르즈 그하슈에서의 구조 [레벨 6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관련링크
본문
※ 본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는 2015년 7월 13일입니다.
※ 오타, 오역,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할 게시물이 있으면 '드라소스'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오.^^
3부. 왕의 맹우(Allies of the King)
3부. 1권 : 순찰자들의 맹약(Oath of the Rangers)
3부. 1권. 8장. 스커미쉬. 누르즈 그하슈에서의 구조(Rescue in Nûrz Ghâshu)
설명&주석
1) 선택적 교전(Optional Encounter) 목록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 http://lotro-wiki.com/index.php/Quest:Rescue_in_N%C3%BBrz_Gh%C3%A2shu]
퀘스트 텍스트
대화
"광기에 사로잡힌 골로디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협곡으로 갔다. 위협으로 가득 찬 분위기에 사우를라흐의 악취가 남아 있는데..."
배경
골로디르가 누르즈 그하슈의 깊은 곳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갔다. 그의 가까운 동료 코루니르는 절박하게 그를 구하고 싶어 한다.
골로디르가 절망에 굴복하면 안 되는데...
[목표 1]
코루니르와 대화하라.
코루니르는 누르즈 그하슈 심연 안에 있는 노르바르 바깥에서 당신과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
코루니르 : "우리는 이 먼 곳까지 잘 왔소, <이름>. 하지만 이곳에서 살던 수많은 사악한 무리들이 누르즈 그하슈의 깊은 곳으로 물러간 것 같구려. 들키지 않고 이곳까지 오다니 운이 정말 좋소.
"무엇이 골로디르께서 이런 위험한 여정을 하도록 몰아붙인 것 같소? 앞날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어버리신 걸까? 인간이 받아야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고통을 겪으셨어도 그분은 아직 건재하시다오. 마침내 절망에 무릎을 꿇으신 걸까?
"계속 이동해야 하오. 노르바르가 코앞이오. 그곳을 찾은 것 같아 두렵구려."
골로디르는 분명 무언가에 홀린 것이다.
[목표 2]
노르바르로 가라.
골로디르는 노르바르 안에 있다. 당신은 가능한 한 빨리 골로디르에게 도착해야 한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골로디르께서는 제정신이 아니오. 내 확신하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그분은 내가 아는 한 가장 현명한 순찰자이셨소. 무엇이 그분을 이런 곳으로 몰아갔단 말이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이해할 수가 없구려. 스스로 오신 거라고 하더라도 우린 그분을 구해야 하오!"
갑자기 나타난 화산분출공!
[목표 3]
토레흐 라흐를 파괴하라.
고대의 화산 분기공인 토레흐 바흐가 분출하여 당신의 앞길을 막아섰다. 나아가려면 이걸 처리해야 한다.
고대의 화산 분기공 토레흐 라흐가 솟아올라 당신의 길을 막아섰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를 보호해줘야 한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내가 이것의 약점을 찾는 동안 날 지켜주시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다음 관문으로 나아가자!
토레흐 라흐가 파괴되었다. 앞길이 열렸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서두르시오! 너무 늦기 전에 노르바르에 들어가야 하오!"
이번에도 화산분출공이 솟아났다!
[목표 4]
토레흐 나우르를 파괴하라.
고대의 화산 분기공인 토레흐 나우르가 솟아올라 당신의 앞길을 막아섰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내가 이것의 약점을 찾는 동안 날 지켜주시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이번에는 두 번 몰려온다. 준비하자.
코루니르가 말했다. "훌륭한 타격이었소! 다음 약점을 찾을 때까지 날 지켜주시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토레흐 나우르가 파괴되었다. 앞길이 열렸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서두르시오! 너무 늦기 전에 노르바르에 들어가야 하오!"
마지막 화산분출공이다!
[목표 5]
토레흐 루인을 파괴하라.
고대의 화산 분기공인 토레흐 루인이 솟아올라 당신의 앞길을 막아섰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내가 이것의 약점을 찾는 동안 날 지켜주시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훌륭한 타격이었소! 다음 약점을 찾을 때까지 날 지켜주시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훌륭한 타격이었소! 다음 약점을 찾을 때까지 날 지켜주시오!"
이번에는 훨씬 강한 적이 온다!
누르즈 그하슈의 생물들이 고대의 토레흐를 지키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약점을 찾았소! 어서 토레흐를 치시오!"
이제 빨리 노르바르로 들어가자!
토레흐 루인이 파괴되었다. 이제 대경기장과 골로디르에게 가는 문이 열렸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노르바르로 가는 길이 열렸소! 골로디르께로!"
코루니르가 말했다. "어서 노르바르로 들어가 골로디르를 찾아야 하오!"
저 건너편에 골로디르가 있다.
[목표 6]
노르바르에서 코루니르와 대화하라.
코루니르가 노르바르에 들어갔다. 코루니르를 따라 가서 골로디르를 구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라.
코루니르 : "저기 보오. 어마어마한 불구덩이 너머 말이오. 골로디르이시오! 그분을 찾았소!
"노르바르 건너편으로 가십시다, <이름>. 골로디르와 말씀을 나누고 그분을 이 위험한 심연에서 구합시다!"
용암을 밟으면 당연히 타격을 입는다.
[목표 7]
코루니르와 함께 골로디르에게 가라.
코루니르가 노르바르에 들어갔다. 코루니르를 따라 가서 골로디르를 구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라.
코루니르가 말했다. "이쪽이오! 대경기장의 가장자리를 둘러갈 것이오. 화염증기를 조심하시구려!"
골로디르가 노르바르 건너편에 있다.
골로디르가... 로르니엘을 부르고 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골로디르이시여! 왜 이런 곳에 오셨습니까? 말씀하십시오, 친구이시여!"
골로디르가 말했다. "로르니엘! 문에서 물러서거라! 널 구하러 왔단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뭔가 잘못되었소! 이 수수께끼의 매듭을 풀어야겠소. 그렇지 않으면 우린 그분을 잃을 것이오!"
어떻게 하면 골로디르의 정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목표 8]
코루니르와 대화하라.
코루니르가 노르바르에 들어갔다. 코루니르를 따라 가서 골로디르를 구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라.
코루니르 : "그분께서는 마치 따님이 아직 살아있기라도 한듯 부르고 계시오, <이름>... 이곳에 엄청난 악의가 도사리고 있소.
"무엇이 내 지도자의 마음에 광기를 불러내어 그분의 마음 속에 있는 비탄을 잔인하게 이용하는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기에 말인가?"
코루니르가 말했다. "이게 무슨 느낌이지? 당신은 느껴지지 않소? 어둠과 힘이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이 힘이 악의를 이용해 골로디르를 속이고 있소! 놈이 그분을 타락시키고 있단 말이오!"
이승의 존재가 아닌 것 같은 에레분.
[목표 8]
에레분(Erebun)을 쓰러뜨려라.
※ 조건 : 골로디르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코루니르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고대의 로그물인 에레분이 자신의 악의를 이용해 골로디르의 마음을 속였다. 에레분을 쓰러뜨린다면 아마 골로디르의 비탄에 빠진 광기도 없어질 것이다.
에레분이 말했다. "이 순찰자의 고통은 에레분의 의지에 마치 관문과 같은 도움이 되노라. 내 너희가 가까이 오도록 허락하지 않겠노라!"
코루니르가 말했다. "함정을 설치하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오."
코루니르가 말했다. "함정을 설치했소! 어서 녀석을 그 앞으로 끌어오시오!"
에레분을 쓰러뜨리자 골로디르가 해방되었다.
드디어 정신을 되찾은 골로디르
[목표 9]
골로디르와 대화하라.
에레분이 쓰러지자, 골로디르의 정신이 다시 한 번 맑아졌다. 이제 당신은 골로디르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골로디르 : "무슨 일이오? 여기... 난 어딨는 거요?"
골로디르가 놀라움과 혼란에 빠진 채 주변을 돌아본다.
"마치 깊은 물 속을 수영할 때처럼 귓가에 울림 같은 것이 있었소... 하지만 지금은 사라졌소. 뭔가가 있었는데..."
로르니엘에 대한 그리움... 얼마나 클까.
골로디르가 말했다. "눈 앞에 장막이 드리워졌는데...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이란 말이오?"
골로디르가 말했다. "로르니엘은... 살아 있었소! 내 딸아이를 구하러 가기에 너무 늦진 않았었단 말이오!"
골로디르가 말했다. "한편으로는 에레분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골로디르가 말했다. "... 하지만 로르니엘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작은 희망으로도 충분했소. 난 녀석과 싸우지 않았소."
골로디르가 말했다. "부끄럽기 이루 말할 수 없구려. 난 순찰자가 아니오."
골로디르를 위로해주는데...
코루니르가 말했다. "아닙니다, 골로디르! 틀린 말씀입니다!"
코루니르가 말했다. "당신은 제가 아는 가장 용감한 순찰자입니다! 왜 에레분이 당신의 마음을 지배하려고 했겠습니까?"
코루니르가 말했다. "녀석은 저희가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때에 저희에게서 당신을 빼앗아갈 속셈이었습니다."
골로디르에게 소집 소식을 알려주는 코루니르
코루니르가 말했다. "두나단들이 소집 중입니다. 아라고른 영주님을 돕기 위해 가야 합니다. 저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골로디르."
골로디르가 말했다. "끝내 때가 왔군."
앙그마르를 떠나겠다는 골로디르
골로디르가 말했다. "앙그마르를 떠나는 것이 나에게도 좋을 것 같군."
골로디르가 말했다. "이 그림자들이 내게는 너무 익숙해졌어.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걸세."
정말 문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목표 15]
코루니르와 대화하라.
에레분이 쓰러지자, 골로디르의 정신이 다시 한 번 맑아졌다. 당신은 이제 코루니르와 대화해야 한다.
코루니르 : "그 문 건너편에서 무엇이 골로디르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생각만 하면 몸이 떨리오, <이름>. 에레분이 내 스승의 마음을 너무 강하게 지배하고 있었소. 그 로그물의 지배에 머물러계셨다면 골로디르께서 무엇을 보셨겠소?
"난 추측하지 않을 셈이오. 단지 그게 로르니엘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소. 아마 그건 골로디르를 영원히 파멸시키고도 남을 만한 것이었을 거요."
골로디르 : "땅위로 피하자! 누르즈 그하슈는 우리를 위한 곳도 아니고, 우리가 사랑하는 이를 위한 곳도 아니니!"
"May it be a light for you in dark places, when all other lights go out." - Lady Galadriel - DRASOS, Rhymes of Lore, Arkenstone, Elf, Champion, Lv 88. LAEDAL, Rhymes of Lore, Arkenstone, Man, Lore-master, Lv 78. 반지온 식구, 톨킨연구가, 라이트유저, 취미 번역 ▶ 번역 완료 영웅담 인트로, 1부, 2부, 2부 에필로그, 3부 1~9권 샤이어, 에레드 루인 지역 퀘스트 (LOTRO-KOREAN 사이트에 게재) Spring Festival, Farmer's Faire, Yule Festival 축제 가이드 Helm's Deep Update, World Transfer, Update 17&18 등 오피셜 베오르닝 전문화 특성&스킬 레이드를 위한 종합 가이드 각종 릴리즈 노트 및 개발자 일지 ▷ 현재 진행 중 1. 영웅담 3부 6~9권 스크린샷 작업 및 게시물 업그레이드 2. 브리땅 지역퀘스트 번역 및 스크린샷 작업 3. <소설과 게임 속 인물들> 연재 4. LOTRO-KOREAN 위키 사이트 구축 (중단 상태) |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