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님의 댓글

한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7 20:42

아무래도 빨갱이 특이 딜특이기에 1번 빨갱이찍고 2번 파랭이특으로 바꿔가면서 해보심 맘에 드는게 있을겁니다

드라소스님의 댓글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9:52

Nature's Fury나 Keeper of Animal 둘 중에 하나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한방님. ^^

Smila님의 댓글

Smi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09:32

세가지 특성 모두 장단이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nature's fury는 현자 자신의 딜을 특화시킨 특성이고 다른 특성보다 광역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많아지죠

단점이 있다면 비교적 느린 시전속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ancient master는 예전에 레이드에서의 현자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헬름협곡 업데이트 이후에 이 특성을 차도 기본적인 딜링이 나쁘진 않지만

다른 두개의 특성에 비하면 딜링 능력이 조금 약한건 사실이에요

예전과 비교하면 디버프를 각 대상마다 따로따로 넣어야한다는 점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디버프의 쿨다운이 정말 짧기때문에 어쩌면 좋아졌다고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현재 현자가 이 특성을 하고다닐만한 메리트가 떨어지기때문에 대부분의 현자들은 이 특성을 특성칸을 소비해서 사용하진 않을것으로 봅니다

keeper of animal 특성은 소환수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죠

가장 큰 장점은 셋중 시전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점입니다

또한 2분마다 동물원(?)을 연상케하는 스킬도 있구요 ㅎㅎ

어자피 현재 레벨업을 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기술사용 횟수를 채우기위해서라도

세가지 특성을 모두 스왑하시면서 하셔야될거에요(티피도 들어오고..ㅋ)

이것저것 해보시고 직업특작이 끝나면 자신에게 잘 맞는것으로 하고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라소스님의 댓글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9:53

일단 Nature's Fury와 Keeper of Animal로 스왑하는 중인데
소환수의 공격/방어력을 무시할 수 없어서 Nature's Fury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ㅎ
빨리 Nature's Fury도 익숙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밀라님^^

그냥님의 댓글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6 05:54

일반 퀘나 스커 달릴 때는 데미지 좋은 fury 특성이 유리하고 3인던 달리려면 animal 아니면 어렵더군요.

드라소스님의 댓글

드라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6 23:22

솔플이 fury가 좋군요.
사실 엘리트 잡을 때에는 소환수로 몸빵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고민입니다. 일단 둘을 로테이션 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