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able to subtly raise the temperature, making it difficult for your enemies
to deal Melee damage to you and your fellowship.
-30% Melee Damage
+2% Miss Chance
데미지 비율 앞에 -가 붙어서 쉽게 이해가 가는데 갑자기 +로 바뀌고 비율 수치도
말도 안되게 줄어들었는데 기본 메커니즘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적이 공격하는 데미지가 줄어든다는 말이겠죠.
특성 변경 이후 노란색은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쿨타임이 짧은가요?
저 수치라면 한번 적용해서는 별 의미가 없고 여러번 중첩해야 쓸만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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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말이 안되는 것 같아 현자 특성 동영상을 다시 보니 5단계까지 올리는
특성이군요. 3%라면 별 쓸모가 없지만 15%라면 말이 되네요.
현재 Fire-lore를 다 올릴경우 몹의 -25% Melee Damage Debuff가 뜨며 중복으로 넣었을 경우 추가적으로 몹에게 +15%의 Attack Duration의 효과를 줍니다.
즉 몹에게 받는 밀리 데미지를 25%줄여주고 몹의 공격속도를 15% 줄여준다는거죠.
Frost-lore를 다 올릴경우 -20% Tactical Damage Debuff 중복으로 넣었을 경우 몹의 Tactical Mastery 감소와 Miss Chance가 뜹니다.
물론 위 두가지 중복 디버프는 스킬트리를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