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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직업의 주 스텟은 본인의 Physical Mastery 혹은 Tactical Mastery를 올려주는 스텟을 주스텟으로 봅니다. (물론 직업군 따라서 둘다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이것이 본인 방어구 종류와 100% 일치하죠. 그렇게 보게 될시에, 각 직업군의 주스텟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갑군 : 룬술/현자/음유 > 의지 Will
평갑군 : 냥꾼/도적/감시 > 민첩 Agility
중갑군 : 지휘/수호/용사 > 힘 Might
식입니다.
예전 - 특히 75랩 이전에 65랩 시절 - 에 경우에는 스텟 제한이 랩제한*10이였던 시절이였기 떄문에, 주스텟을 집중적으로 올리는 것 보다는 주스텟 이외 +@를 하는 것이 더 좋았기도 했고, 제가 알기로는 감시 자체가 과거에는 주스텟이 힘-민-의지로 분산되있었습니다. (현재는 근거리/원거리 다 Mastery가 Physical이지만, 과거에는 Melee, Ranged 식으로 나눠있었습니다.)
75랩부터 스텟 제한이 풀리고, 현재와 같은 주스텟 집중형을 바뀌게 되고, 그러면서 75인가 85때 감시 주스텟이 힘에서 민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감시는 평갑, 그리고 민첩 스텟만 먹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고, 악세또한 그런 방향을 장비하게 됩니다.
다만, 역할상으로 보게 된다면, 평갑 드랍 시드중에서 탱형 아이템을 논리적으로 찰만한 이유가 있는건 감시 뿐이기에 - 냥꾼/도적이 탱한다는 헛소리를 하면 차단 리스트로 넣는게 좋습니다. =_=;;; 에텐서 살겠다면 에텐 Aud 셋을 입지, 생존 탬을 입을리는 없으니까요. - 탱 스텟 평갑 = 자연스럽게 감시 것이 됩니다. (당연히 악세 중 민첩 베이스인데 탱형이다 = 감시꺼입니다. 이유는 상동. 도적하고 냥꾼이 탱하겠다는 것이 마이너중 마이너 생각이고, 될리도 없으니까요...)
(중갑의 경우에는 논란이 있을 법한것이, 중갑의 3직업은 직특 상으로는 어쩃든 다 탱을 수행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탱템을 먹는다고 해서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당연하죠, 탱으로 온게 아닌데 탱탬 먹겠다는 논리니..) 자체를 활용하는 것이기에 탬 분배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변경 이후에도 결국에는 장비 아이템은 주스텟+생명+부가@식이기에, 주스텟이 민첩인 감시 기준으로는 높은 민첩을 기반으로 한 회/쳐는 높지만, 막기가 낮게 되고, 그래서 경우 따라서 힘 템에 욕심을 들일 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낮은 마스터리 + 낮은 딜인 현상에, 감시의 지위(?!)가 현재 시점 기준으로 일반 랜덤하게 모인 스커/인스 런에서 말 안하고 감시가 힘탬(탱용악세)을 굴린다 = 욕먹겠다가 벌어집니다. =ㅅ=;;
(거기에 스텟으로 인한 회쳐막 보정도 낮아져서... 그냥 블록 레이팅 붙은 탬 차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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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간단 요약
감시는 민첩으로만 본인 마스터리(물리/전략)이 올라서 그런 장비를 차는 것이 좋습니다.
막기를 올리고 싶으면 민첩 베이스 악세 중 블록 레이팅 붙은걸 쓰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미리 먹고 싶으면 미리 레이드 인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굴리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별로 추천은 안드립니다. (안그래도 감시 딜 안나오는 직업입니다. 한숨 나올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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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드워프
엘프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