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iel님의 댓글

Ov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6 15:54

7m 반경내 원정대원들에게 파워를 나눠주는 기술이에요
특성을 바꾸면 기술슬롯에 해당기술이 재배치가 될텐데 아마 저 기술이 99님이 보시기에 생소한슬롯위치에 생성되서 못찾으셨을꺼라 생각되네요, 해당기술을 클릭하거나 단축슬롯에 넣을경우 단축키를 입력하면 시전됩니다

yyzz99님의 댓글

yyzz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6 19:47

스킬 슬롯은 제대로 장착했지만, 발동이 안되더라구요.. ㅜㅜ

어제 스킬트리를 다시 살펴보니 설명이 나와있더군요
무려 Gust of Wind 의 크리티컬이 터졌을 때 발동된다고 하던데...
GoW를 자주 쓰지도 않는데 이게 크리 터지기를 기다리면서 사용하느니.. 그냥 스킬트리에서 빼버리고 그 포인트로 다른 라인의 스킬을 배울까도 싶네요

다른 현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유유코님의 댓글

유유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7 12:40

말씀하신바와 같이 Gust of Wind 크리시에 사용 가능한 스킬인데... 개인적 총평으로는 잉여입니다.

1. 원정대 전원에게 엠을 주기는 하지만, 스킬이 싼것도 아닙니다.

2. 원정대 전원에게 엠이 빠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업데이트 이후에 보통 엠 주는 클레스는...

1) 수호/감시 등의 탱커(물론 현실적으로는 감시는 레이드 취직이 잘 안되서 수호입니다.)
2) 엠퍼먹는 지휘(힐지휘 제외하면 엠이 말라있습니다. 그나마 딜지휘는 본인 딜이 아니라 아군 버프 스킬만 쓰면 어떻게 수급이 자급자족 레벨은 되는데 탱지휘는 노답... 힐지휘는 오히려 엠 퍼주기에 힐지휘팟에 엠 모자를일은 없습니다.)
3) 딜러(특히 용사/냥꾼) 업데이트 이후에 주스텟+마스터리+크리 맞추는것 때문에 Fate 맞추기가 뒷전이 되서 엠 모자르는 사람이 늘었씁니다...

정도입니다. 보통 현자-룬술-음유와 같은 경갑군은 엠이 모자를일이 없고 - 룬술은 보통 Self-Motivation 잘 안쓰면 빠지는데 그것만 중간에 써도 넉넉합니다... - 예능 도적이나, 힐 지휘가 있으면 그 팟은 엠이 보통 남아돕니다. (저런 특정 경우 제외하구요....)


3.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미 사용 이유는.. Gust of Wind 자체가 별로인 스킬입니다.
스킬 캐스팅도 긴 편에, 효과도 별로이고, =_=;;; 불 확산을 노릴바에는 차라리 화염의 지식이나, 호리병 혹은 Ring of Fire를 쓰는게 더 낫습니다....

...

상기 이유로... 엠 공유가 목적이면 원래의 Share the Power이나, 노란 트리에서의 Share the Power Fellowship을 쓰시는게 낫습니다.

Oviel님의 댓글

Ovi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7 13:45

다시 살펴보고 답글을 달려고 하니 유코님이 벌써 제가하고싶은 답변을 써놓으셨네요^^

저도 gust of wind는 안쓰고있어요, 데미지도 낮고 기술 이펙트도 이상해진것 맞죠? 그래서 기술자체가 디버프처럼 맥빠지게 느껴진 이후부터 스킬슬롯에서 저쪽으로 빼고 안쓰고 있네요...
레이드시 power공급또한 공대원들의 앰이 많이 빠지지 않는데다 폭딜시 모자르는 몇몇분들께만 하는수준이라 엠을 각각 넣어주는 share the power를 쓰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yyzz99님의 댓글

yyzz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8 02:16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포인트를 빼고 다른 것에 투자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