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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6 10:52 / 조회 : 2,387

지휘 | 지휘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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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cad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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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rums.lotro.com/showthread.php?106257-Elborigorn-s-updated-Advice-on-Playing-the-Captain-Class

Elborigorn의 지휘관 플레이 유의점 앙그마르의 어둠 베타 1 에서 6개월간 게임 후 의견임.


기수와 궁수 그리고 깃발 (oh my!):


기수의 이점
- 기수는 탱크를 할 수 있다.
- 기수는 기절시킬 수 있다.
- 모든 기수는 힐을 조금 줄 수 있는 데 희망기수는 비교적 큰 힐이다.
- 기수는 당신과 같이 움직이므로, 원정대의 버프들을 쉽게 유지한다.


기수의 단점

- 기수는 원하지 않는 몹을 어글할 수 있다.
- 기수는 죽을 수 있다 (반면 당신은 쉽게 깃발을 박아 원정대의 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
- 기수는 Loyalty(충성)나 Precise Ally(정밀한 동맹; 20% +딜) 특성을 안차면 DPS가 어렵다.


궁수 장점
- 궁수는 탱크를 약간 할 수 있다 (15초 100% 회피와 이후 15초 50% 회피로 가능하며, 1분의 쿨다운이 있다)
- 궁수 DPS가 깃발보다 나을 수 있는 데, 직업특성 중 인간의 지도자 (Leader of Men) 슬롯을 장착하면 깃발보다 나은 것 같다.
- 광역데미지가 있다!


궁수 단점
- 궁수가 인간의 지도자 특성을 장착하지 않으면 피가 적고, 궁수의 회피가 없어질 때 신경쓰지 않으면 쉽게 죽는 다.
- 궁수는 그룹버프가 없으며, 깃발과 기수를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대개 솔로플레이시 펫처럼 쓰거나, 아마도 원정대에 지휘가 3명이 있을 때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 기수나 다른 펫들처럼 궁수는 원하지 않는 어그로를 댕길 수 있으며, aggressive stance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다.


깃발 장점

- 기수보다 그룹버프가 크다. 특히 만랩일 때 더욱 그러하다.
- 피 혹은 엠이 차는 양이 기수보다 훨씬 크다.
- 깃발은 죽지 않는 다. (필자는 깃발이 죽는 것도 보았답니다. 6개월짜리 치고 대단한…)


깃발 단점

- 깃발은 탱크를 못한다.
- 깃발은 재장착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만랩되면 거의 시간 안걸림 한 2초.)
- 깃발은 움직이기 않기 때문에 원정대의 버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다.

깃발은 원정대의 경우 95% 정도에서 사용한다. 버프도 크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휘관이 홀로 플레이 할 때는 깃발보다 기수나 궁수가 적절한 직업특성을 장착하게 되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기수나 궁수에게 shield brother(전우)를 주거나, inspire(감화)를 사용할 때 그러하다.



렙업할 동안의 깃발과 기수 (지휘를 3개나 키웠다고 합니다. 대단…)

솔로 : 기수, 나중에는 궁수가 확실히 좋다. 기수에 의한 탱킹과 전우와 감화를 이용한 기수의 생존률 향상이 렙업할 때 좋은 방법이 된다. 기수는 조절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데, 원하지 않는 몹을 풀링하지 않도록 하는 등이 그러하다. 크로스체크 한 결과 ~50렙까지는 깃발보다 기수가 더 나은 것을 확인하였다.

원정대에서는 가장 원정대원들에게서 큰 버프를 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궁수
피가 적고, 버프를 줄 수 없다. 어떤 것보다 가장 데미지가 크고, 범위공격이 가능하고, 회피가 가능하지만, 쉽게 죽을 수 있다.
지휘관은 충성(렙 15 지휘퀘)은 펫의 생명치가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펫의 공격력도 증가하였다.


원정대에서의 지휘관의 역할: 전투관리자
전투를 관리하는 데 있어 지휘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지휘관이 다른 원정대원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는 데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휘관은 원정대원들과 몹의 스텟을 잘 관찰해야 한다. 항상 타겟 몹에게 적절한 디버프를 주었는 지, 원정대원들이 그들의 역할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적절한 버프를 받았는 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원정대원들의 피를 잘 보고, 음유가 적절히 힐이 들어가지 않을 때, 대원 중의 하나가 위험할 때, 혹은 음유가 위험할 때 용기의 말 (Words of Courage)를 사용하여 시간을 조금 벌도록 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매우 험해질 때, “자기희생(In Harm’s Way)”를 사용할 시기를 가늠한다. 지휘관으로서 원정대원들을 매우 집중해서 관찰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맞는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원정대에서 지휘관은 DPS를 할 수도 있고, 탱크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힐과 버프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휘관들은 지원, 지원, 지원을 할 때 가장 최상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버프를 할 수 없는 지휘관을 가진 원정대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한 사람을 가진 그룹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Book 7은 자기희생(In harm's way)를 전체 데미지 모두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반만 흡수하도록 바꾸어 놓았다. 대부분의 지휘관들은 이 변화를 슬퍼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한 변화로 생각하고 있는 데… 자기희생을 불굴의 의지(Last stan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 원정대원들에게 들어올 데미지가 너무 클 때는 쓸 수 없지만. 큰 데미지가 곧 올 때 탱크피는 간당간당하고 할 때 좋은 시도라 생각한다. 실험해서 알아보고 변화를 즐겨보라. 불굴의 의지의 쿨다운보다 자기희생은 짧으니까 시도해 볼만 하다.


지휘관을 키우는 다른 방법들
세 가지 직업특성이 있는 데 인간의 지도자(Leader of Men)-원정대지원과 탱킹, 치유의 손길 (Hands of Healing)-힐, 돌격의 선봉 (Lead the Charge)-펫과 DPS에 해당된다.

인간의 지도자에 대한 단상
이 특성은 원정대에서 특출하다. 전설특성은 “전우(shield brother)”스킬에서 보너스를 제공한다.
"의지의 힘(Strength of will)", "전투준비(To Arms)" and "감화(Inspire)"는 전체 원정대원에게, 그리고 전우는 나름대로의 이점을 준다.

전우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의지의 힘: 4% 힐이 들어온다 (전설의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다)
- 전투준비: 10% 증가된 데미지
- 감화: 대개 전우가 받은 힐의 1/3이 원정대원에게 간다.
이 특성이 원정대와 레이드에 아주 잘 맞는다. 전우의 원정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DPS와 힐에 도움이 된다. 치유의 손길이 레이드에 원정대에 잘 맞는 옵션이지만 인간지도자 역시 좋아 나의 새 특성취향이다.


치유의 손길에 대한 단상
이 특성은 힐링의 산물과 효율을 증가시킨다. 전설특성이면 더욱 증가시키는 데 용맹한 공격(Valiant strike)이 강력한 원정대 HOT인데 3초당 115-140 피가 차고 27초간 지속된다. 지휘가 여러 명 있으면 더욱 그러하다. 또한 힐을 하기 위해 공격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는 밀리스킬 이기 때문이다.


돌격의 선봉에 대한 단상

이 특성은 자신과 펫에서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전설특성이 있으면 어둠의 만가(shadow's lament)가 50% 더 데미지가 들어온다. 지휘의 크리공격을 제외한 어떤 공격보다 가장 크며 펫의 공격과 방어가 증가 하고 "armaments of the oathbound" 능력도 증가한다.

이 특성은 결국 밀리스킬에 데미지를 추가하고 밀리스킬 파워감소가 적고 펫이 보다 데미지를 많이 주며 잘 버틴다. 결국 이는 솔로를 위한 특성이다. 또한 크리 챈스도 15%가 아닌 20%이다.


공격스킬 순환제안
방어강타(Defensive strike; DS), 전투의 외침(Battle shout; BS), DS, 압박공격(Pressing attack; PA) 혹은 통렬한 타격(Devestating blow; DB)-몹이 하나인지 여럿인지에 따라, DS, 엘렌딜의 칼날(Blade of Elendil), DS, Sure Strike(SS), DS, 절단공격(Cutting attack), DS, SS, BS, DS, DB/PA 등의 순서대로 한다. 만약 당신이 누구를 “전우”로 버프를 주었다면 감화(inspire)를 날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끔 어둠의 만가등을 날리는 것도 쿨다운과 관계있으리라 생각한다.


버프주는 상황

수호자
Parry를 주는 버프가 좋다.

음유/현자/룬술
집중을 준다. 전설무기로 집중을 올리면 좋다.

사냥꾼/용사/도적
집요를 준다, 도적과 용사는 DPS로 특화되어 있으므로 회피와 엠은 필요없다.
혹 탱크를 하는 용사에게는 회피를 줄 수 있다.
가끔 사냥꾼이 크리를 넣는 데 집중이 더 나을 수도 있고, 엠도 꽤 사용하므로 집중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감시자
감시자에게는 스탠스와 셋업이 다르므로 물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회피나 집중을 필요로 한다. 저자는 집중을 좋아한다.

나 자신
탱크일때는 회피를 나머지 경우에는 크리를 올리는 것을 선호한다.



어떤 깃발을 사용하는가?

저자는 대부분 승리깃발을 사용하는 데, 대부분 엠때문에 그러하다.
희망깃발은 데미지가 큰 상황에서는 꼭 필요하다.
특히 BG 같이 크리스킬이 아닌 데도 3-4K 데미지가 들어오는 곳에서는 희망깃발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전쟁깃발은 다른 깃발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설 특성

중간계방어는 꼭 있어야 하며 지휘가 2인 경우에는 중간계방어 이외 다른 버프를 넣는다.
두번째 전설특성은 5특성을 장착한 것에 따라 장착하면 된다. 세번째는 원정대가 탄탄하고 잘 살아남는 것 같으면 맹세파기지의 수치를 장착하고 원정대가 튼실치 못하면 두나단의 방패나 부패저지를 장착한다. 만약 빨리 몹을 죽이길 원하면 맹파를 장착한다. 두나단의 방패를 장착하는 경우는 지휘가 2일때이다.

아래와 같이 3/2/2 특성을 가지고 가는 것을 선호한다.

2010년 9월 26일 이후로 상기와 같이 ‘인간의 지도자’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는 그룹들이 많아서 깊이 생각한 이후에도 아직까지 ‘인간의 지도자’ 특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였다.

3개의 돌격의 선봉
목소리회복 (Renewed Voice)
노련한 공격 (Expert Attacks)
흐름의 변화 (Turn of the Tide)

목소리회복과 노련한 공격은 원정대원들이 질 것 같을 때 가장 요긴하며 지휘를 가치있게 한다. 흐름의 변화는 특히 스턴에 면역이 없는 몹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2개의 치유의 손길
분노의 시간 (Now for Wrath)
암흑의 극복 (Fear no darkness)

이 특성에서 2개의 큰 힐을 가지는 것이 좋고, 회복의 함성(rallying cry)에서 엠이 조금 차고 회복의 함성의 쿨다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특성을 전설무기에 장착하게 되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암흑의 극복은 힐받는 대상에게 부스터힐이 주어지게 한다.

2개의 인간의 지도자
전술적 용기 (Tactical prowess)
지휘관의 승리 (Captain's victory)

원정대원의 엠을 증가시키고, 승리깃발의 효율을 증가시키며, ‘전우’와 ‘전투준비’를 사용하면 DPS 그룹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전술적 용기는 맹공격효과 5초가 더 있고, ‘전투준비’는 전설무기 특성을 이용하면 매 분마다 최대 26초 유지하게 된다. (보보님의 의견에 의하면 비지 2보스때 어둠이에게 공격은 냥꾼이 하므로 냥꾼에게 전우를 걸고, 전투준비를 하면 [25% 공격이 최대 26초 증가하니까]<-요건 글쓴 이양반의 의견,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나도 그러한 의견에 동의 한표.)


특성라인 보너스
15% 밀리크리 중복데미지
-5% 밀리스킬엠 소모치
+10% 보이스스킬 힐
쿨타운이 없다.

이러한 모든 특성들이 레이드시에 매우 유용한 팁을 주어 엄청난 효과를 가지게 된다.


솔로 스커머쉬용 클래스 특성들

충성 (Loyalty)
정밀한 동맹 (Precise Ally)
목소리회복 (Renewed Voice)
노련한 공격 (Expert Attacks)
지휘관의 희망 (Captain's Hope)
분노의 시간 (Now for Wrath)
흐름의 변화 (Turn of the Tide)

전설특성인 ‘전쟁의 달인
솔로 스커머쉬때는 전쟁의 달인을 장착해야 하는 데 DPS가 더 나오고 펫이 탱크를 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몹이 여럿 나올 때는 정말 죽여준다.

아쳐 혹은 희망기수는 피가 많기에 탱크하는 데 좋으며 펫전사가 랭크업이 되어 있으면 3종류의 공격형태를 이루므로 쉽게 이긴다. 이런 형태의 DPS는 훌륭한데, 회복의 함성(Rallying cry)과 분노의 시간으로 엠을 더 가지고, 맹파를 가지고 탱크를 하므로 아무 걱정이 없을 것이다. 쉽다.


다른 유용한 전설무기 특성들과 이유

Melee Power Cost, Cry Power Cost : 엠을 적게 쓰므로 항상 유용하다.

Telling Mark Damage : 전체 원정대원의 데미지를 올리므로 유용하다. (Telling mark는 주무기에 장착해야 하며 버프스틱에 장착하고 표식을 넣고 무기를 주무기로 바꾸면 표식이 없어짐.-엘카드로)

To arms duration, Motivation speech morale : 항상 버프스틱에 추가해야 하고 전투준비는 주무기에 장착하면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

Max Pressing Attack targets : 필자의 자주 사용특성이라고 함. 여기서 defeat response라는 겜용어를 잘 모르겠음. 그래서 정확한 번역이 불가능함.

Blade of Elendil Damage : 본래의 데미지에 +25% 추가하여 최대 +40%의 추가데미지가 날 수 있다. 

Kick cooldown : 위의 것보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특히 인간의 지도자 특성을 찼을 때 10% 스턴이나 5분에 한번 정도 원정을 유발할 수 있다.

Anything that is +healing : 힐을 더 줄 수 있으면 항상 좋듯이, Vocal healing과 Healing from Rallying Cry가 특히 좋다. Strength of will healing 역시 매우 유용한 데, 한 명의 원정대원에 최대 20% 힐이 증가한다!

Rallying Cry Cooldown :  문장을 가져야 장착할 수 있는 데 회복의 함성 쿨다운을 45초에서 15초로 줄이므로 매우 유용하고 솔로일 때도 유용하며 원정대에서도 중요하다. 창고에 묵혀 놓으면 안되겠다.

 

Elborigorn; 2010/9/28 04:04 PM.

베르길님의 댓글

베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이 글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패치로 이제 '인간의 지도자'특성보다는 '전투의 대가'특성이 더욱 솔로잉과 펫 강화에 알맞게 변했죠. 3년전에 올려진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업뎃하는 글인듯..대단하네요

Ssamboo님의 댓글

Ssamb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깃발이 죽는 것을...저도 본것 같긴한데...
그냥 거리가 멀어져서 사라지는 것 말구요.
본적이 없는데...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ㅋㅋㅋ

Qpity님의 댓글

Qp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깃발이 죽는건 어떤 모습일까요? 전 본적이 없어서 ^^;;
 
저는 표식쿨탐없애는거랑 전투의함성 5초줄여주는거.통타압박 크리확율 올려주는걸 포기하지 못해서 2,2,3이라고 하나요 ㅋ그런셋을 차고 다니는데요 ㅋ

사실 어떤캐릭을 해도 귀찮아서 특성을 잘 안바꾸긴합니다 ^^;; ㅎㅎㅎ

근데 인던에서 딱히 뭐 해달라고 주문하는경우를 제외하면
탱은 패리... 그외는 집요로 넣어버립니다 ㅎㅎㅎ
사실 레이드빼곤 그닥 엠딸릴일이 별로 없거든요 ㅋ
글고
이런말 하믄 욕먹지만요, 버프넣어주는게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이젠 그게 넘 귀찮네요 ^^;;;;;; 에고 ㅋㅋㅋ


제 갠적으로는
헬레4셋만 입으면 몹패배시 발동되는 스킬의 쿨타임이 15%인가 줄어드는데요.
그럼 회복의함성이 무기옵션으로 최고줄였을때 6초까지 줄어드는데요.
요게 아주 맘에 듭니다. ㅋ
물론 보스 한마리 잡을땐 크리가 떠야 발동합니다만 ㅋ
잔몹들이 많을땐 죽여주네요 ^^;; ㅎㅎㅎ

베르길님의 댓글

베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ax Pressing Attack targets : 이건 프레싱 어택을 사용할때 공격당하는 적의 수를

늘려주는 겁니다.

기존의 프레싱 어택은 2명을 공격할수 있는 광역공격이지만 저 특성을 올리면

최고 7마리까지 광역공격이 가능합니다. 공격할 수 있는 적의 숫자가 많을수록

크리가 터질 확률도 그만큼 높기떄문에 쉽게  워크라이나 랠링 크라이같은 스킬이

전투중에도 발동될수가 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포인트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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