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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캐릭들이 만랩이거나 고랩인지 모르기에... 그걸 전재로 씁니다.
랩업을 하면서 감시자에게 필요한건 악세, 무기(창/곤봉/망치/검/철퇴/도끼/투창), 감시자의 방패, 평갑, 나무조각(직업칸)입니다.
이중에서, 악세는 보세가, 평갑은 재봉(방어구,탐험가), 무기는 근거리 무기는 무기대장(역사가/무기제조가)과 목공(무기제조가, 나무꾼), 방패는 금속대장이, 나무조각은 목공이 제작 가능합니다. 사실 단순이 생산이 아니라, 몇가지 캐릭의 키우는 순서를 고려하자면 추천할만한 직업이 달라집니다.
랩업을 한다고 할시에, 첫번쨰 캐릭이실 경우에는 괜찮은 선택중 하나는 탐험가입니다.
감시의 경우에는 이속이 빠르고, 생산탬인 평갑을 사용하기 용이하기에 괜찮으며(대부분의 경우에 생산탬>퀘보상입니다. 60랩 이전까지) 첫번째 만랩이라고 할시에, 후에 키울 캐릭들의 생산에 필요한 재료를 조달 가능하기에 용이합니다. (광/목재/가죽다 처리 가능)
단점이라면, 조합 혈연의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강행군의 효과는 엠소모-80%이기에 확실하게 저랩 지역이 아닌이상, 냥꾼에 비해서 이속 효과는 비효율적입니다. (냥꾼은 자동으로 비전투중이면 다시 활성화되니)
두번째로 괜찮은 선택중 하나는 나무꾼입니다.
일단 나무꾼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직업과 연동성이 비교적 적은 직업이고(자기가 목재 채집해서, 가공, 본인이 목공으로 사용) 와든에게 필요한 무기/직업탬을 조달 가능합니다. 게다가, 조합을 목공조합으로 하게 될시에, 전설탬 제작이 가능하게 되기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보통 목공이 그렇게 흔하지 않기에 더합니다.)
단점이라면, 생산탬의 사용 레벨과 실제 목재가 채집 가능한 지역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목공으로 인한 무기의 사용은 50랩까지만 이점이라는 점입니다. (이후에는 전설탬이기에, 60랩 이후에 다시 효력을 발휘하고, 45~60은 빈도가 감소)
마지막으로 금속에 관해서 언급하자면, 금속은 첫번쨰로 키우기에는 가장 뷁인 생산 기술입니다.
기본적으로 괴 소모량이 가장 크기에 사실상 좀 비효율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감시자 방패가 조달 가능하긴 하지만, 그거 이상의 매리트가 현재로써는 없으시기에, 제가 보기에는 목공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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