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정령을 정화하는 길 [레벨: 35] > 고독의땅


공략 출처 : 게임메카

작성일 : 10-03-30 13:10 / 조회 : 979

핏빛 정령을 정화하는 길 [레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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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센은 핏빛 정령의 성소로 들어가 핏빛 정령을 퇴치하고 물이 잔잔해지면 깨끗한 물을 부으라고 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며, 가르스 아가르웬(28.0남, 25.2서)으로 이동하자.



많은 수의 정예몬스터를 만나게 되므로 원정대를 구성하고, 주의하며 이동하자.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나루헬을 처치해야 하는데, 나루헬은 최종 보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네임드 몬스터를 처치해야만 한다.

 일단 남쪽으로 이동하여 에단&에쉴드를 처치한 뒤, 옆에 있는 상자를 열어서 고분 관문 열쇠를 얻도록 하자. (열쇠는 단 한 명 만이 얻을 수 있으므로, 누가 얻을 것인지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열쇠를 얻었다면, 다시 입구로 돌아가서 북쪽 길을 따라 이동하자.
 [1]번 위치에 있는 고분 관문을 열고 안으로 이동하여 피묻은 손 이바르를 처치한 뒤, 시체에서 산마루 관문 열쇠가르스 아가르웬 관문 열쇠를 얻도록 하자. (아까와 마찬가지로 한 명 만이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되돌아 나가다가 [3]번 위치로 이동해서 산마루 관문을 열고, [2]번 위치가르스 아가르웬 관문까지 열어서 바타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바타르를 처치하면 닫혀있던 문이 열리는데, 문 오른쪽에 있는 상자를 열도록 하자. 그러면 물 그릇을 운반할 수 있게 되는데 운반 시간이 끝나기 전에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운반이 완료되고, 드디어 나루헬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나루헬 마저 처치하게 되면, 성소의 물이 잔잔해졌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이 때 가지고 있던 깨끗한 물을 사용하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단나센에게 돌아가서 깨끗한 물을 돌려주고, 보상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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