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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텐무어즈(Ettenmoors)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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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cad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관련링크
본문
개발자일기; 에텐무어즈 재개발의 원칙
- 일차적 PvP 진급은 PvP활동을 통해서 한다.
- PvP진급의 증가는 이차적인 PvE 활동을 통해서 한다.
- 항상 각각의 양 진영은 다수의 적절한 가치있는 목표물들이 있게 한다.
- 각각의 매카닉과 전략적 요충지는 모두 가치와 사용도를 가진다.
- 양 진영의 통계적, 전략적 불균형을 줄인다.
- 몬플은 진급최고상한이 있다 [그런가요? 난 안해봐서]
1. Landscape changes (각 지역의 변화)
그동안 진영을 차지하고 자신편으로 뒤집는 자체만으로 보상을 주었는 데 계속 가지고 있었는 데에 대한 보상이 없었다. 차지하는 것 즉 "domination" 지배하는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하도록 권장하려 한다.
아웃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적을 죽이기 쉽게 하고, 킵과 델빙을 가지고 있으면 적을 죽일 수록 보상이 더 많고, 렐릭을 가지고 있을 수록 적이 당신을 죽이기 어렵게 할 것이다.
가) 아웃포스트들 (전초기지들), ID, AE, River, CF, PGF
아웃포스트(outpost)는 적을 죽이기 좋은 장소이다. 직접적으로 PvMP 이득을 주며 전투중에 현저하게 유리하니까 킵들(keeps)보다 적은 인원으로 차지할 수 있다. 각각의 아웃포스트를 차지하면 피지칼과 택틱컬마스터리 버프가 10% 상승한다.
· 아웃포스트퀘스트는 아웃포스트를 뺏기면 더 이상 보상이 없다.
· 그람스풋(Gramsfoot) 아웃포스트 평원은 없앴다.
· 콜드펠스(Coldfells) 아웃포스트는 호아할로우(Hoarhallow)가 보이는 언덕으로 옮겨 양 진영에서 다리를 건너 도달할 수 있도록 옮겼다.
· 아라도아엔드 아웃포스트(Arador's End Outpost)는 그로텀(Grothum)과 아이센딥(Isendeep) 사이의 절벽밑으로 옮겼다.
· 아웃포스트에서 델빙으로 가는 문은 없다.
· 아웃포스트는 6시간 후면 중립으로 된다.
· 아웃포스트 퀘스트는 죽더라도 차지만 하면 완료된다.
나) 킵들(Keeps) 성들, TA (Tol Ascarnen) , TR, Lug, LC, IM
a) 전체적인 업데이트
· Infamy/commendation 버프가 킵 하나당 20% 부스트을 얻는 다.
· 성 획득(Keep flip) 퀘스트는 더 이상 commendations (훈장) 보상을 주지 않는다.
· 죽더라도 성에 있으면 당신진영이 성을 차지하면 성획득퀘스트가 완료된다.
· 수비자의 모든 보상, 보강퀘스트는 제거했다.
· 성들의 보강상호작용 즉 Lug는 TA 보스들에 많은 스킬을 제공했는 데 제거했다. 각각의 성은 자체에만 영향을 주고 다른 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다.
· Dar Gazag, Ost Ringdyr 제외한 다른 곳은 Hope/Dread를 없앴다.
· 성 보스는 방을 떠나면 다시 리셋된다. 성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동시에 모든 보스들이 죽어야 한다.
· 성 수비자와 보스의 스탯으로 레벨상한치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다. [먼 소리인지?]
· 오크/엘프캠프에서 깃발을 획득하면서 시작하는 매카닉은 없애버렸다.
b) TR/Lug
· 깃발방은 성의 퀘스트주는 자에 있고 보스룸에서 양쪽 진영이 다 접근이 가능하다.
· 깃발방은 외부에서 들어갈 수 있는 뒷문이 있다. [그 아래 2줄은 먼소리인지?]
· 깃발과 수호자는 없애버렸다. 성에 있는 3 보스를 잡으면 성은 당신 것이 된다.
c) TA
· 뒷문이 있는 퀘스트 주는 자가 있는 새 방이 있다.
· 양쪽 다리는 더 이상 따로 놀지 않고 성을 차지한 진영의 수비자와 같이 되어있다.
· 잔디밭에 있던 수비자는 더 이상 없다.
· 강변은 완만하게 되어있어 물쪽에서 공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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