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군 선보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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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cad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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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바인은 최근 반온에서 새 직업캐릭터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마지막 새 직업은 감시와 룬술인데 2008년 모리아 확장팩에서 선보였다. 배오른과 두나단 레인저 같은 직업군을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동안 터바인은 입을 꾹 다물고 있었으나 이제야 밝히는 것 같다.
운좋게 저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메니저인 레오탄과 아론 켐벨과 인터뷰를 했다.
레오탄은 말한다. “업데이트 14에서는 크게 바뀔 것이다. 전설 4권과 새 직업군을 소개하면서 시작하려 한다.“ 아론 캠벨이 말한다. ”우리는 새 클래스에 대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Silver Flame의 Cleric이 될 것입니다. 이 직업은 반온의 전통에 딱 맞지는 않았습니다. 반지의 제왕에는 어떤 페이지에도 Cleric(성직자)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중간계사람들은 교회를 가지고 있고, 천사의 일종인 Ainur를 신으로 공경합니다. 성직자는 이들 신앙의 리더입니다. 그들중에 Silver Flame of Anor를 따르는 이들은 모리아의 발로그가 Flame of Anor의 권력자라고 합니다. 간달프는 Maiar 중에 한 사람이지요. 책에는 어는 곳에도 이런 전설이 나오지를 않아 에네드웨드와 던랜드 사이에 있다고 추론했습니다. 그래서 Silver Flame of Anor를 거스르는 사제를 가지기로 결정했습니다.
힐과 버프 그리고 데미지 클래스로 룬술과 비슷하나 성스런 마법에 집중하며 중갑을 입고 방패를 찰 수 있습니다. 지휘와 비슷하지만 마법에 집중한 것이지요. Cure Light Wounds for healing, Inflict Light Wounds for damaging enemies, Bane and Bless to debuff enemies, buff allies 등이 있습니다. 귀신과 언데드에게 특히 강합니다.
DDO에 나오는 Clerics of the Silver Flame과 연관되었냐고 물었으나 잠시동안 대답을 하지 않았답니다. “약간 연관이 있을 지 모르나, 아니요, 전혀 다릅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질문을 하면 할 수록 더 혼란해지는 그를 저자는 눈치챘다고 한다.
전설 4권은 Eberron과 the Forgotten Realms에 관하여 집중한다고 한다.
http://www.tentonhammer.com/lotro/new-class-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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