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제가 더 성심껏 대화를 나눳어야는데 첨에 플라비오님 귓말보곤 걍 더 얘기해두 어차피 자유민만 해보시는 분 입장에선 이해가 잘 되시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두 왜 저리 된건지 말씀드리기도 여간답답하고 해서 저렇게 걍 밟아주세요라고만 말씀드렷네요 그점 정말 송구합니다.
첨부된건 플라비오님과 귓대화한거만 뽑아서 붙여놓은거구요. 플라비오님께는 그리 말씀드렷지만 제가 부족에서 몬플분들 방조를 하는지 아님 더 막 시키는지는 같이 하시는 분들은 아시겟죠. 저도 저땐 잘 접두 못하던 시긴데.. 간만에 다른일이 생겨 해결해볼려고 접하게 됏는데 플라비오님이 제게 처음 귓말 주신거엿죠. 플라비오님과 저때 첨 말한거엿는데 제가 저당시 머리위에서 뛴것도 아니고요. 단지 몬플부족을 만든관계로 임시로 부족장 맡고있는데 저보고 전해달라는 말이셧지만 제가 나이가 어리고 몬플에만 빠져있고 자유민 잘 접안하니 필요없는 사람이라 생각되셔서 그러셧는진 모르겟습니다만,, 좀 흥분하신 상태셧던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 그때 듣는말이 여러말이 있었던지라.. 플라비오님과의 첫대화를 저리 시작하고 보니 제가 더 말씀드릴 기운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플라비오님뿐만 아니라 쟁을 하시면서 한쪽만 하시다보니까 너무 선입견을 두고 척을 두시는건 아닌지 한번 모두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텐이 위축될까봐라는 생각보다 걍 즐기면 되는 컨텐츤데, 하지만 이게 또 쟁컨텐츠이니 만큼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테고 그런걸 여기서 이러시는 것보다는 그냥 직접몬플오시던지 해서 얘기하시라고 제가 그랫던겁니다. 먼가 피드백이 있으니까 그분과 이리됏겟죠..
또 아까글에 하시지도 않으시면서 켕긴다고 말을 맘대로 다시는분이 계시던데.. 그런분들이 문제를 더 키웟죠 이건 한섭때부터두 그래왓는데.. 참..그렇네요..저역시 가만히 있어야는데..스스로 이번엔 문제를 만드는거 같아 저 역시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스밀라님께두 얘기드려봣고 결국은 쟁에서 생긴일은 쟁에서푸시고 마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똑같은 말만 계속 드리는 거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여기 글쓰신분들은 매너를 찾는데 몬플분들은 비매너가 된것같기도 해서요. 글쓰신분들이 생각하는 매너를 받으시려면 그전에 해선 안되는 행동들이 여기 북미섭두 한섭때처럼 있더군요. 그런건 다 처음 오시는분들이 대다수시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니까 제가 여기서 머라하는것두 이치에 어긋나는것 같구요 그냥 이쪽 저쪽 하시다 보면 느끼시게 되는거니까 너무 첨부터 선입견 안가지셧으면 좋겟습니다. 앞서 말씀하신분처럼 쟁에선 별의별일이 다일어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