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 이름들 > 게임 스크린샷


작성일 : 13-04-18 02:54 / 조회 : 1,699

익숙한 그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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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jihy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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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말로는(추억돋네;;)라고하죠. ...........    난 이제 어른이니까; 오마이갓;;
황혼에서새벽까지, 모다, modah, 할반디르, junjihyun, sculy
현재 아르켄섭과 브랜디 양쪽을 오가며 가볍게 즐기는 중입니다.

담뼈락님의 댓글

담뼈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세번째 샷 탈로그 잡는 모리아 인던에 저도 있네요. 맘마미아. ㅎㅎ 반지원정대 그립네요. 저도 스샷 참 많이 남겨두었는데 하드가 뻑나는 바람에 다 날라가서 .. ㅜㅜ 오랜만에 우연히 예전 샷을 보니 그립네요 ㅎㅎ

junjihyun님의 댓글

junjihy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실명제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ㅋ 이산가족 처럼 반갑네요 항상같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눈에 익는 이름들이라 모두들 무척 반갑네요~ 여기 찍혀진 분들 보다 사실 끝까지 더 많은 분들이 반온을 즐기셨는데요~ 중간계에서 다시들 보고싶네요~

집중호우님의 댓글

집중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ㅋㅋ 킬형이랑 햇님이 누나도 있네..ㅎㅎ

전 드렁큰타이어(용사), MC드렁큰(룬술사), 정신차린사루만(현자) 키웠었어요ㅎㅎ

다시 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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