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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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섭이 있을 때... 전 캐릭 만렙찍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섭 닫히는 날도 하염없이 멍때리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영어가 짧아서 북미섭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곳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ㅎ;
하긴.. 지금은 하는 일이 바쁘지만, 시간이 나면 북미섭에서 찬찬히 시작해봐야겠네요.
섭 닫히는 날도 하염없이 멍때리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영어가 짧아서 북미섭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곳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ㅎ;
하긴.. 지금은 하는 일이 바쁘지만, 시간이 나면 북미섭에서 찬찬히 시작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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