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커뮤니티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섭이 문닫은지가 언제인지 이제 기억도 ...

나름 하드하게 플레이 했었던 저로써는

아직도 반온이 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제 현실에서는 진입장벽이 조금 높네요.

그 당시 함께 했었던 혈족분들 이하 중간계를 함께 누비던 모든분들이 보고싶군요...

쪼롱이 티너 레노 단테 베리 이클 깨콩 ...등등   miss you~

반온을 즐기시는 분들 늘 평안하시고

현실이나 게임에서나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Peace on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