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월 4일 반지 북미섭을 처음 시작하며 느낀점.. > 자유 게시판


작성일 : 12-01-08 02:00 / 조회 : 865

12년 1월 4일 반지 북미섭을 처음 시작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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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so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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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섭에서 2008년도에 게임을 했엇고 레벨은 40정도 키워봤습니다.

과거의 반지온의 그 특유의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입문 3달전부터 계속 떠올랏죠...

사실 북미섭 시작전에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입문을 막게 만드는 요인들이죠...

해외결제라던지 그리고 영어, 혼자서만 계속 게임할 것 같기도 하고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

처음 시작했을땐느 아무것도 모르고 거냥 혼자서 콘솔게임 하듯 레벨 20가까이 키웠습니다.

그까지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들은 사실 별로 재미가 없었답니다.

모든게 많이 바뀌어 있엇고 궁금 한것도 엄청 많죠..

때론 게임을 하는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퀘스트들에 의해 난관에 부딛히죠

어쩌다가 우연히 한국분들 만났고 그분이 많은 것을 도와 줬답니다.

그 이후부터 북미섭에서도 할만하구나라고 느꼇답니다. 첫 친구가 생긴것이죠 ㅋ

여기까지 이야기가 게임 시작한지 3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혈족에 가입하엿고 궁금했던 것들을 다 해결하고 말동무들도 많이 생기니

한국섭에서 할때와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저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저처럼 정말 반지온을 하고 싶은데 북미섭이고 입문해서 게임 할 용기가 없으신분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분들은 과거 저처럼 게임은 시작하지도 않으면서 

반지온 홈페이지에서 관련정보만 보고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겟죠

그분들에게 거냥 걱정하지말고 고민하지말고 바로 겜 즐겨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혈족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브랜디와인 서버
자유민 활동 중입니다.

모모아님의 댓글

모모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말 많은 제가 가끔 혈창에서 말 거는데 대답 좀..........하하 ㅋㅋㅋㅋㅋㅋ
프리즈너님 홧팅~!!!!!! 열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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