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에 빠질줄 몰랐었습니다.

프리스타일, 마구마구, 피파, 포트리스 , 등등 이런게임만 좋아 했었습니다.

반지... 한게임일때 영화를 보면서 리브타일러가 너무너무 좋아서 여자 캐릭터로 처음 하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지금도 그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프리로 즐기면서 소심하게 렙업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우리 올해도 저물어 가는데 벙개 함 하져....ㅎ

그냥 반지 좋아 하는 사람들 모여서 소주도 한잔 하면서......ㅎ

항상 수고 하시는 관리자님도 보고 싶네요.... ㅎㅎ

갑자기 추워진 오늘 김장하다가 글 남깁니다..  ㅎ

직업이 요리사라 우리집 김장은 제가 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