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피오님의 댓글

일리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20:26

기분이 너무 불쾌해져서... 한번 싸질러줬어요.

I'm ANGRY at YOU.
I Hoped your CONCERN and TRY to RESOLVE MY PROBLEM.
But, BUT! YOU DON'T HAVE ANY CONCERN TO MY PROBLEM is bugs.
Why do I have to wait for your answer everyday?
Why do I need to worry about whether the problem is not resolved?
I sent five reports about system bugs until now.
BUT! correction is only once in it.
It was finally resolved in the end of the quarrel with GM that once.
Why...WHY?

I wanna say to you, "HAPPY NEW YEAR, THANK YOU IN THE NEW YEAR".
Just I Want.
But you are not eligible to receive the greetings.

안되는 영어 실력 짜내서 한마디 해준다고 해주고 왔네요.
버그 대응이 힘들면 힘들다고 하던가...
버그 처리가 힘들면 일단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대응을 해주던가...
버그도 안 고치고~ 피해 상황도 해결 안해주고~

오늘 기분도 안 좋은데 역시나 아직까지 아무런 해결도 답변도 없는 것을 보고
급 광분!

일리피오님의 댓글

일리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20:42

뭐가 문제냐고 하길래 해결되지 않은 티켓 넘버들 불러주고,
도대체 왜 관심을 안 주냐? 라고 했더니...

"bug는 우리 소관 아님~ 디벨로퍼들이 알아서 할 거임~"

그래서 반박하길...
"디벨로퍼들이 관심을 안 주잖아~ 디벨로퍼들이 있기는 하냐?"

라고하니...
"너님하고 대화 안하겠음. 티켓은 닫겠음. 문제 있으면 또 티켓 보내셈~"

이러고 있네요... 아... 화딱지 난다...
분명히 CS팀에서 접수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서포트팀(개발팀)으로 돌리더니...
서포트팀이 대응 안해준다고 뭐라 하니...
서포트팀하고 알아서 해결하라고만 하네요.

TP 버그는 해결해 줄 생각이 없는 모양.
그리고 무시로 일관하네요.

EvilDragon님의 댓글

EvilDra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8:10

반지온쪽 서포팅 담당자들이 좀 병맛 쩌는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제 계정에 반지온 서브스크립션이 등록이 안되서 등록해달라니깐 계정 복구는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다는 요상한 답변을 함. 다시 써서 보내니깐 티켓 닫았다는 소리도 안하고 답변도 안하더라고요.

EvilDragon님의 댓글

EvilDra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8:11

차라리 티켓 닫았다는건 절차라도 있지 티켓 닫았다고 얘기도 안함 -_-;

안두인groso님의 댓글

안두인gro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21:51

저는 랩업할때 주는 선물상자를... 5년전에 만든 캐는 안주길래 티켓보냈는데 씹더라구요. 몇번이나

근대 다른건 또 해결해주기도 하고(제 경우엔 tp1한건 포함)  중요한 tp문제니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일리피오님의 댓글

일리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2:16

문제는 이 버그가 계속 발생한다는 사실이죠.
TP를 지급받는 것은 둘째 치고...
이런 버그가 고쳐지지 않고 있는 한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거죠.

부계정 2개를 똑같이 돌리고 있는데...
두 계정의 디드 진행상황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TP가 5 차이가 납니다.
즉, 이 두 부계정에서도 TP가 정상적으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우리 반온 유저들이 얼마나 TP를 도둑 맞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