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님께 그리고 모든이들께 > 자유 게시판


작성일 : 14-04-21 20:16 / 조회 : 1,362

크리스님께 그리고 모든이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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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굽다불낸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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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식사는 다들 드시고 계임하시는지요

 

정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오늘 크리스님 만나뵙고  좋게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게임은 다시 하게됬지만  제가 그동안  걱정과 스트레스와 잠을 못이루었는데  오늘 이렇게 좋게 해결되니 

 

이루말없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님

 

다들 저예게 핍박하시거나 욕하셔도 이젠 갠찮습니다  그냥 ...

 더이상 제가 나쁜태도나 언행 등을 삼가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보인다고 해서 화가난다고 말을 아무렇게나  막 욕을 한 제자신을 되도라보는 ...그리고 좀  겸손해져야겠다는 것을 배웁니다 .

 

여러분  정말 다시는 이러는 일이 없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부디 저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셧으면 하고요

 

정말 반성하고 배운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크리스님께서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한 그말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핑 나어더군요

 

자신이없어서 면목이 없어서 핑계대고 집에 가야한다고 그냥 ,,나중에 제가 산다고 그렇게  말하고 혜어지게됬네요  

 

부디 모든분들께 누차 죄송스럽습니다  이런글 쓰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용서해주십시요  겸손해지고  좋은말만 하고 매너있는 깐딩이가 되도록 노력할것이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요  .//

 

뭐 . .. 저야 염치없는 말이지만  혹시라도 팟구하시면 게임못하는 깐딩이도 종종 초대해주시고 제가  영어 정말 못하는거 아는데 제가 팟이라도 구하면 그냥 편하게 오셔서 같이 게임햇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편하실대로..하셔도 되지만 그냥 이건 어디까지나 제 바램입니다

 

크리스님 정말 좋게 잘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정말로  제가 시간내서  식사같이 해요

 

이번일로 해서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크리스님 계신쪽으로 가는걸로. ^^

 

그럼 모두 즐반하시고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말못하는 깐딩이가 몇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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