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키우는중... > 자유 게시판


작성일 : 10-11-22 10:42 / 조회 : 1,118

용사 키우는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cuc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본문

에구..감시자 cuckoo를 만랩은 아니지만..60까지 키우고 보니...먼가 허탈함이랄까...이캐릭은

내가 원하는 그런 캐릭이 아닌것 같아서 중도에 포기하고 용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잼있네여..ㅎㅎ..걍 겁나 죽어도 단순무식하게 두들겨패고 잡고..ㅎㅎㅎ

세넘이 몰려있으면 거의 눕더군요..방어구가 구려서 그런가..쩝..

현재 브리 밑에 동네 해골마을에서 겁나 왔다갔다 하는중입니다...왜이리 눕니..ㅋㅋㅋ

현재 29랩입니다...열심히 키워서 저두 같이 사냥하고 싶습니다.

캐릭명은 요즘 마눌님이 거금을 들여 구입해 양파즙을 만들어주고 있는 ocoo입니다..ㅡ,.ㅡ

ocoo님의 댓글

oc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허탈감 보다는 제가 잘못키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감시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그냥 양손검 들고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는 식으로 퍽!퍽!단순하게 싸우는 캐릭을 키우고 싶어서요..
늦가을타나???
감시자 키우는 동안 도움받은 분들께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

user님의 댓글

user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감시는 콤보위주가 많아서 가장 키우기 까다로운 캐릭일텐데 잘못 선택하셨네요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이름으로 검색

용사가 누적뎀딜은 거의 최고지만 몸빵면에선 고기방패라 허약체질임.
다수상대로는 약하기에 용사는 항상 일대일 상태에서 전투하는 것이 안전.
물론 힐 해주는 파티원이 있으면 광역난사해도 상관없지만.

그냥님의 댓글

그냥 이름으로 검색

화끈한 사냥에는 용사가 좋죠. 하지만 보석 조각을 주는 정예 네임드를 봤는데 피해가야 할 때는 안타깝습니다. 수호나 감시면 문제없이 잡는데 말이죠.

로그인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