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키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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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그런 캐릭이 아닌것 같아서 중도에 포기하고 용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잼있네여..ㅎㅎ..걍 겁나 죽어도 단순무식하게 두들겨패고 잡고..ㅎㅎㅎ
세넘이 몰려있으면 거의 눕더군요..방어구가 구려서 그런가..쩝..
현재 브리 밑에 동네 해골마을에서 겁나 왔다갔다 하는중입니다...왜이리 눕니..ㅋㅋㅋ
현재 29랩입니다...열심히 키워서 저두 같이 사냥하고 싶습니다.
캐릭명은 요즘 마눌님이 거금을 들여 구입해 양파즙을 만들어주고 있는 ocoo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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