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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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수, 그리움...
외형이 변하고 현제 타향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한 집의 가장으로서 보살펴야할 식솔들의 먹고삶이 빡빡하여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항상 그리운...
한섭종료 마지막날 헤드셋을 끼고 한분한분 인사나누며 붉혔던 눈시울을
집사람에게 들키고서 어찌나 창피했던지 ㅡ,.ㅡ;;
"얼씨구?! 울었지?? 이젠 겜하면서 우냐?!"
아...쩝.팔.료... ㅠㅠ
소위 겜이란걸 하면서 함께한 이들의 추억과 스토리를 탐험하며 즐겼던
순간들의 감동들을 어찌 글로 다 쓸 수 있을까?!
북미에서 활동하고 계신 님들로인해 잃어버린줄 알고 있었던 고향을 다시 찾은것같아
감사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함께 달려갈 날을 간절히 손꼽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
투티가..
외형이 변하고 현제 타향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한 집의 가장으로서 보살펴야할 식솔들의 먹고삶이 빡빡하여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항상 그리운...
한섭종료 마지막날 헤드셋을 끼고 한분한분 인사나누며 붉혔던 눈시울을
집사람에게 들키고서 어찌나 창피했던지 ㅡ,.ㅡ;;
"얼씨구?! 울었지?? 이젠 겜하면서 우냐?!"
아...쩝.팔.료... ㅠㅠ
소위 겜이란걸 하면서 함께한 이들의 추억과 스토리를 탐험하며 즐겼던
순간들의 감동들을 어찌 글로 다 쓸 수 있을까?!
북미에서 활동하고 계신 님들로인해 잃어버린줄 알고 있었던 고향을 다시 찾은것같아
감사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함께 달려갈 날을 간절히 손꼽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
투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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