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님의 댓글

B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3 00:18

귀여운 녀석 ㅋㅋㅋ

잘피눌바님의 댓글

잘피눌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3 01:19

겨울인거 같은데.
아스팔트가 따뜻해서 계속 누워있는건가 ㅋㅋ

개님 曰: "아 따뜻해~."

elcadro님의 댓글

elcad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3 07:14

깔테면 까봐, 하는 거 같네요. 개가 저 정도되면 삼신할머니 수준인데.
늙으면 머 못하는 게 없나봐요.

안두인groso님의 댓글

안두인gro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3 14:06

개가 아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서역의불꽃님의 댓글

서역의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4 10:15

개하고 싸울수도 없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