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가드를 하고 나서 느낀 것을 쓰려고 합니다.
많이 실망하고 있는 데 아직도 와우보다 서비스가 못한 것을
보고 더 이상 좋아질 것 같지는 않군요.
아이템이 머가 나오는 지
자신의 케릭이 나오는 창에 아이템을 갖다대고 추천아이템을 누르면
어느 정도 노력해야 하는 지 동기부여를 주지 않는 군요.
얘들이 돈을 많이 벌어 배가 불렀는 지 컨텐츠도 빈약하군요.
머 그러려니 하고 게임은 합니다만.
온라인에서나 서로들 만나
농담이나 끼끼덕 대려고 해도 다들 렙업으로 바쁘니...
그래서 팬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로트로 포럼사이트보다 더 나은 게
있나 찾아보았더니 다들 문을 닫아 제대로 하는 곳이 없군요.
인색한 로트로 지원도 안하나 봐요.
소일거리로 번역이나 하려고 했더니...
로트로를 하는 이유가 톨킨옹이 만든 것이라 궁금해서 하는 것이지
지들이 이뻐서 하는 건 아니란 걸 모르는 군요...
아뭏던 불평불만만 떠들대다 갑니다.